멋쟁이사자처럼 BCS 8주차 회고

Ok Haeeun·2022년 11월 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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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사 BCS 1기 회고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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벨하...(대충 벨로그 하이라는 뜻...)

이렇게나 벌써 8주차가 끝나고..9주차가 시작되었다.
블록체인스쿨 수업의 반이 지나간것이조....
난 그동안 무얼했나..생각하면서 맞이하는 9주차.

9주차 월요일이 된 김에 8주차 회고를 써보려 한다.

가보자고~

본격적인 8주차 회고

8주차 수업은 클론코딩 퍼블리싱 단계가 끝나고 동작할 수 있도록 코드로 작성해주는 시간들이었다.
음...역시 동작시키는건 어렵고 재밌어..(전공자이긴 하지만 리액트 개발을 거의 안해봤다.) 리액트를 이렇게 많이 직접 이용해본 것은 처음이어서 신기하기도 하고..어렵기도 하구 그랬다. 내가 프론트를 하고 싶은 건지 아직도 모르겠다고 말하려고 했는데....이런 고민한지도 꽤 됐는데(스무살부터 함..) 아직도 별로 프론트 안좋아하는걸 보면 사실

안하고 싶은거지 ㅋ

그치만 재미가 없다는건 아님...그냥 평생 업으로 하고싶다는게 아닐뿐..
그래서 궁금한거 다 답변해주실만큼 공부하신 강사님이 완전 대단해보인다는 것...



팀플은 다음주까지 랜딩페이지를 제작해야 해서 제작중..
11월 11일에 광화문 멋사 사옥에 방문해서 제작한 랜딩 페이지를 발표한다고 한다.

두근..!멋사 사옥 어떻게 생겼을지도 궁금하지만 동기분들을 실제로 만나는게 더...신기..


나를 포함해 팀원 모두 프로젝트 경험이 많지 않아서 완벽하진 않더라도, 조금씩 앞으로 나아가고 있는데 이건 진짜 팀원들을 잘 만나서 그런 것 같다. 내가 도움될 수 있는 부분에 집중하되, 새로운 것 어떤 것을 얻어갈지 치열하게 고민하고 배워야겠다.내가 할 줄 아는 것에만 머물지 않도록 지속적인 경계와 고민이 필요하다.




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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