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수요일부터 멋쟁이사자처럼 블록체인 스쿨 1기로 수업을 듣게 되었다.
2주차 회고록을 적어보겠다...!
나..BCS를 시작한지 무려 3주차가 지났다..
4주차가 지나고...5주차에 접어든 나..4주차 회고 가보자구~!3주차까진 블록체인 이론을 배웠더랬다. 4주차에는 월화에는 리액트 수업, 수목금에는 오전에 팀활동하고 오후에 리액트 수업을 하는 방식으로 진행되었다.팀원들과 이런저런 아이디어를 공유하다보니 조금씩 친해지기
아 졸려\~~6주차가 끝나갈 때쯤 5주차 회고 써버리는 나...
7주차가 끝날 때쯤 뻔뻔하게 써보는 6주차 회고...
하도 맨날 끝날 때쯤 써서 이번에는 8주차 진행한지 이틀됐을 때 적기~(생각해보면 이것도 바로 썼다는건 아닌거임)
벨하...(대충 벨로그 하이라는 뜻...)이렇게나 벌써 8주차가 끝나고..9주차가 시작되었다.
막막했고 부정적으로만 느껴졌던 고민들을 조금은 긍정적으로 만들 수 있었던 9주차였다.
11주차가 시작되었으니...10주차 회고도 작성해보아야겠쥐~?즐거운 11주차가 시작되었어~!어째서 11주차밖에 안됐나 싶기도 하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꽤 오래된거같은데..이거 몇주 과정이더라...4달이니까 약 20주..?이제 반 좀 넘었군. 고생햇따
결국 11주차와 12주차를 함께 써버리고 마는...그럴 수도 있지뭐.
11주차는 제법 짧은 회고였으나...12주차 회고는 길 예정..시작~월요일에 aws 연결하면서 발생한 http -> https로 변경하는거 해결..인스턴스 다시 만들어서 nginx 설치하니까 되더라....아니 처음 인스턴스에서는 sites_available 이랑 sit
14주차 금요일이 되었으니 13주차 회고를 쓰러왔다(?)
15주차 월요일....에 늦게 나마 적어본다.저번주엔 이래저래 뒹굴거리고,,게으르게 사느라 플젝에 열심히 참여하지 못했다.
멋사 BCS 운영진 분들이 굿즈를 보내셨다며 이벤트를 여셨다..! 기프티콘 하나하나 소중하기 때문에 참여 안하긴 어렵지.. 후기 시작~ 박스를 열어보니 뭔가 멋져 주황주황한게 누가봐도 TECKIT 굿즈다. 눈이 부시는..패키징... 영롱해서 박스 버리기 아까웠다
hardhat 배울때 쯤부터 학회 알바로 3일 빠지면서 집중도가 떨어져서 수업은 용두사미로 끝낸 것 같아 조금 아쉽지만..포기하지 않고 그래도 일어나서 멍이라도 때리고 앉아있어준 나에게 기특하다는 칭찬과 함께 회고 시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