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적 변수(static) 을 사용하다가당연하게 런타임에 초기화 가능한 값을 넣어주었는데..대학교 다닐 때 강의에서 들었던 기억으로는, (대부분 c언어)정적 변수는 컴파일 타임에 초기화 된다는 기억이 갑자기 생각이 났다.그런데 어떻게 런타임에 초기화가 가능한 값이 대입이
sign을 해야함!만약 없을 경우에는 를 눌러서 키스토어를 만들어야 한다.이후 진행하면서.. 자동등록?(우측아래) 이 아마 뜨나..?나는 스킵했는지 모르겠지만, 만약 스킵했을 경우에는app/build.gradle 에서 buildTypes 위에 signingConfigs
Provider를 쓰는 도중에 불편한 점(Context!!) 이 있어 글로벌 컨텍스트를 만드는 작업을 하고있었다.개발자 다보님의 Velog 를 따라서.. -( 출처: https://velog.io/@adbr/context-%EC%97%86%EB%8A%94-%E
지도 생성 직후에 카메라가 위치하는 곳이다.여기서 bounds 는 LatLngBounds이다.값으로는 북동좌표와 남서좌표를 가진다.위 두 좌표를 통하여 사각형을 그리고 googleMap이 사각형에 딱 맞도록 움직인다.addAll 은 인자값으로 주어진 리스트를 전부 추가
처음에 unable AVD 떠서,뭘 했고..그 다음 AVD Manager: The emulator process for AVD was killed. 떠서, https://stackoverflow.com/questions/65548240/avd-manager-t
Navigation Tips!!특정페이지로 돌아가기push할 때 위와 같이 push를 하면,해당 route까지 untilPop을 할 수 있다..!!
Listener리스너는 비동기 기능을 실행할 때 활용하는 기법일 뿐 특별한 객체거나 다른 형식을 갖지 않는다. 플러터 라이브러리에서 리스너, 변경 알림(changeNotifier), 스트림(stream) 등의 용어를 자주 접하게 된다. 이들은 모두 옵저버블(observ
{: width="100" height="100"}<img src="https://images.velog.io/images/post/99bd5126-8640-497c-ad81-0dd2738b50ad/image.png" width="30%" height="
UniqueKey vs ValueKey두 키의 차이점이 뭘까?ValueKey<T>: 상수를 갖는 객체에 키를 추가할 때 사용한다.UniqueKey: 컬렉션에 자식이 있고 이들이 만들어지기 전 까지 자식의 값을 모르는 상황에서 사용한다.ObjectKey: 같은 형식
Invalid argument (string): Contains invalid characters. 문구와 함께, 웹뷰에 있는 스크립트 코드 전체가 에러내용으로 포함되어 나왔다. 처음에는, SDK에서 잡아주지 못하는 줄 알고.. 그렇게만 믿고 방황하다가. stri
pubspec.lock 파일은 yaml파일을 pub.get 해야 변경되는데,위 경로에서 yaml파일 pub.get은 반응이 없다.그래서, 해당 폴더 루트에 들어가서 커맨드로 실행함..lock 과 .pakeges, .flutter_plugins 등의 파일이 생성됨.해당
만능앱 프로젝트.모노 레포지터리 형식으로 진행!여러가지 기능을 추가하려다 보니, yaml파일이 복잡하게 많아 진다.따라서 각각의 기능들이 패키지 로 관리되도록.명령어로해도 되지만, 그냥 직접 폴더생성, 파일생성으로 만드는게 더 간단하다고 해서직접 생성해서 만들었다.pu
카카오 지도https://pub.dev/packages/kakaomap_webviewAndroidManifest.xmlandroid:usesCleartextTraffic="true" 추가.Info.plist파일 아래부분에 추가.WebView 속성javascri
https://pub.dev/packages/flutter_kakao_map위 플러그인을 만져서, 원하는 형태로 만들어 보려한다.I/chromium( 5467): INFO:CONSOLE(4) "A parser-blocking, cross site (i.e. d
2021년 6월 22일유튜브에서 한 영상을 봤다.음.. 자괴감 까지는 아니다.늦었지만 따라가야겠다는 생각.늦은 이유가 게을렀기 때문.블로그를 작성하다 보면 블로그 때문이라도 조금 더 부지런해 질 수 있지 않을까?열심히 해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