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주 되돌아보기. 위코드에서의 첫 2주를 되돌아본다. 그런데 사전 스터디 후기를 살짝 첨가한
위코드 3~4주차를 되돌아보는 글이다. 그런데 막상 쓰고보니 회고보다는 일기가 되어버린.
나의 첫 팀 프로젝트, 마켓컬리 클론 마켓불리가 끝났다.
마켓컬리 클론 프로젝트에서 개발적으로 배웠던 점들을 정리했다.
후기와 회고를 쓰다가 문득 왜 쓰고 있는가에 의문이 들었다. 그래서 왜 후기를 쓰는지, 회고록을 남기는지 본질적인 이유에 생각해보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