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보강으로 시작했는데 구조가 바뀌었다시작할 때 이름은 v2.5였다. 보강 작업이라고 생각했다.렉스랩은 옵티스랩의 첫 자회사다. 시간상 가장 오래됐고 페이지도 가장 많다. 그런데 탈모케어랩·피부케어랩·뷰티케어랩을 차례로 만들면서 정립한 방법론이 렉스랩...

탈모 정보 서비스를 운영하면서 계속 걸리던 게 있었다. 사람들이 탈모 정보를 처음 찾을 때 약물, 주사, 이식, 두피문신이 한꺼번에 쏟아지는데 정작 "내가 지금 어디쯤인지"를 아무도 정리해주지 않는다.그러다 생각했다...

한 페이지에 다 넣으려다 아무것도 못 잡았다뷰티케어랩을 처음 만들 때는 카테고리별로 페이지 하나씩만 있으면 충분하다고 생각했다. 눈성형 페이지 하나, 코성형 페이지 하나. 깔끔해 보였다..

탈모케어랩에 모발이식 비용 페이지를 만들기로 했다.검색하는 사람들이 가장 궁금해하는 정보인데, 인터넷에 떠도는 평균 가격을 다시 정리하는 건 의미가 없다고 봤다. 출처 없는 숫자를 하나 더 만드는 일이니까.그래서 실제 의료기관이 공개한 가격을 직접 모으기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