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주에는 StartScene의 배경 제작을 완성했다. UI 매니저의 구축이 완성되었고, UI 세팅의 리팩토링 작업도 마무리 지었다. 발표 자료 제작과 UI 디자인에 집중했으며, UI 오류 점검과 컨셉 기획에도 시간을 많이 썼다. UI 버그 수정 작업을 진행했고, UI를 프리팹으로 생성하는 방식을 도입했다. 프리팹은 UIManager가 상황에 맞게 활성화하는 역할을 한다. 또한, 게임 트리거와 씬 매니저를 통해 UI가 적절히 작동하도록 설정했다. UI 관리는 딕셔너리를 사용하여 효율적으로 관리하고 있으며, 해상도 설정과 엥커 스트레치 설정도 중요했다.
UI 매니저의 완성과 프리팹 구조의 도입은 프로젝트를 진행하는데 있어서 갈피를 잡을 수 있게 되었다. 하지만 동시에 UI 오류 점검과 버그 수정 과정에서는 조금 어려움이 있었다. UI 디자인과 해상도 설정에 대한 세세한 부분들은 주의 깊은 관리가 필요했으며, 이 부분이 추후에 많은 점검이 필요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번 주의 작업을 통해 UI 프리팹 구조의 효율성을 이해하게 되었다. 또한, 딕셔너리를 이용한 UI 관리 방법은 프로젝트의 복잡성을 줄이는 데 크게 도움이 되었다. UI와 관련된 다양한 버그와 오류를 해결하면서 문제 해결 능력이 향상되었음을 느꼈다. 해상도와 엥커 설정의 중요성도 깨달았다. 이러한 세부 사항들이 사용자 경험에 크게 영향을 미친다는 사실을 체감했다.
UI 관리 시스템을 더욱 효율적으로 운영하고, 딕셔너리를 사용한 관리 방법을 지속적으로 개선할 것이다. UI 디자인과 해상도 설정에 대한 주의를 계속해서 기울여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