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브옵스 의 A to z 까지 데브옵스의 유래부터 개념과 데브옵스 실천방법, 실전 기업 도입사례 등 처음 데브옵스를 접하고 어떻게 기업에 활용하는 궁금해하는 필자와 같은 사람들에게 많은 도움을 주는 책이다. 업무 시각화하기 : 기술의 흐름을 시각화하지 않는다면 업무
개발 과정에서 테스트를 뒤를 미루지 않고 테스트를 뒤로 미루지 않고 최대한 조기에 수행하자는 ‘시프트-레프트’ 접근법이 있다. 현실과 동떨어진 이상론이라고 생각하는 사람이 많겠지만, 일본에서 소프트웨어 테스트 분야의 일인자로 평가받는 다카하시 주이치는 이 책을 통해 시
이 책은 애자일 방법론으로 스크럼, XP, 린을 적용하는 방법을 소개한다.게임 개발이라는 특수한 환경에서 애자일 실천방안이 어떻게 적용되는 확인해준다.비디오 게임 초창기에는 아티스트, 기획자 프로그래머 조차 필요하ㅓ지 않았다.오직 한 가지 게임을 위해서 하드웨어가 개발
pm 업무를 수행하다보면은 정확한 의사전달이 필요하다. 회사마다 각 단어의 의미가 통용되는 의미가 달라지고그에따라 정확한 의미를 파악하여 그 의미를 환경에 맞추어 전달하는 것이 중요함을 뼈저리게 느꼈다.말 한마디에 따라 사람이 생각하는 관점이 너무나 다르기 때문에 관련
PM이라면 무조건 읽어봐야한다는 필독서, PM으로서 시야와 저변을 넓혀주는데 도움을 준다누구나 업계에서 PM으로 일을 한다면 추천받게 되는 도서로, PM관련 책을 찾아보다 가장 많은 사람들로부터칭찬을 받은 책이기에 자연스럽게 접하게 되었다. 책에서는 제품을 기획부터 실
pm 직무 자기 게발서 (독서 중)좋았던 내용들양치질을 10년한 사람이 양치의 달인이 아니듯이, 경력 10년이상과 적정한 경력 있는 사람과의 질적 차이는 없을 수 있다.그안에서 본인이 얼마나 노력하고 자기계발하기 나름이다.
1\. 업계의 치열함게임 업계의 흥망성쇠는 항상 신비롭게 재미있는 것 같다. 현재의 크래프톤이 탄생하기 까지의 블루홀부터 시작한 창립일화는 같은 업계인으로서 많은 영감과 생각을 가지게 해준다.게임이라는 프로젝트는 성과는 개발진만 잘해서 되는 것이 아니다. 사업부/경영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