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를 쓰다가 velog를 개설했다. 지금 현재 공부하는 것은 노션에 정리 중인데 노션에 정리 후 한 번 더 복습 차원에서 velog에 작성하려고 하는데 velog는 티스토리랑 달리 마크다운을 쓴다고 하여 사용법을 익히고자 다른 사람들이 정리한 것들을 참고해서 글을
나는 불안하면 정보를 수집하는 사람이다.. 그래서 항상 불안할 때마다 이것저것 보고 괜찮은 건 링크를 복사해서 내게 카톡 보내기를 사용해서 링크를 모아뒀다. 그러다가 저렇게 하니까 한눈에 찾아보기도 힘들고 그래서 노션에다가 정리를 했다. 이런식으로 정리해뒀는데.. IT
별거 없다... 만든 이유는 국비에서 cs 스터디 하기로 해서 공부하다가 만들어봤다. 내꺼가 채택돼서 공유할 겸!아주 간단하다! 페이지 상단에 있는 공유 버튼에 공유를 눌러서 사용자 노션 이메일로 추가해서 초대하면 된다.배경이나 아이콘도 꾸며 뒀으나.. 혹시 저작권 문
별 거는 아니지만 혹시나.. 부트캠프에서 노션 처음 써보시는 분들 참고라하고 올린다 나중에 더 추가 예정
에서 블로그를 운영하고 있고, 팔로우도 100명을 넘었다.하지만.. 옮기지는 않고 두 곳을 운영할까 고민중... Velog에 단점이 내가 쓴 글 한 눈에 안보여 ㅠㅠㅠㅠGithub Page를 통한 블로깅을 시도했으나 까다로운 설치와 커스터마이징이,어렵다기에 테마 선택
일잘러가 아닌 일을 중간이라도 하는 사람을 위해 내부망에서 업무 자료 디렉토리화 분류법에 대해서 알아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