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글은 제가 들은 이야기를 기반으로 하나의 길을 제안해드리는 것이지 무조건 정답은 없습니다! (하.. 썸네일 수정하면 링크가 변하네..?)
기본 지원이 500개가 넘어가는 이 시대…. 나도 150개 지원했던 신입 시절이 있었다.
지금의 나는 이제 만 1년을 채운 2년차임.. 이직에 대한 생각을 조금씩 든달까...?
그래서 요즘 생각이 좀 많았음.. 근데 이게 신입 때랑은 다르게 마구잡이로 넣을 수가 없기도 하고, 어떻게 이력서를 쓸까 고민을 많이 했음 그래서 12월에 이력서 작당 모의 다녀와서 그거 기반으로 글을 썼음
나는 하게 되면 환승이직을 할 것 같은 먼저 그만두게 되면 내가 을 중의 을이 되고, 보통은 지금 회사보다 더 좋은 곳을 가기 위해 이직을 하는 것일텐데 퇴사하고 이직하게 되면 이전 회사보다 비슷한 환경 혹은 연봉으로 들어가게 될 수도 있고, 더 안좋아질 수도 있기에 대부분의 사람들이 퇴직 후 이직은 개비추했었음
그러다가 최근에 트위터 여태 한 3번이상 만난 IT 대기업 시니어 개발자 + 대기업 PL 분을 뵈었는데
시니어 개발자분이 이직과 취업의 경우 타켓팅이 중요하다고 하시는 거임 면접관 경험도 있으시다 했음
그래서 따로 만나서 커피챗으로 그거에 대한 이야기에 대해 자세히 들었음 그것에 대해 적어보고자 함
첫 번째 step : 이직을 준비하기 전 나는 어떤 기업에 가고 싶고 무엇을 원하는가?에 대한 고찰 하자. 한 1-2주 정도 기간동안 나에 대한 고찰을 곰곰히 해보자
그래서 내가 개발직을 지금 당장 그만두고 싶은 것도 싫어하는 것😱도 아니지만, 그렇다고 미친듯이 좋아하는 것😍도 아닌 것 같음! 하지만 개발자라는 직종이 먹고 살기 나쁘지 않다는 생각과 다양한 기술을 써보고 궁금하는 생각은 가지고 있다.
뿐만 아니라 최근에 조금 긴 쿼리를 짜면서 힘들지만 즐거움을 느꼈기에 완전 다른 직종으로 가고 싶다는 생각은 지금은 안드는 것 같다. 그리고 금전적인 밀리지 않는 안정적인 금전은 기업에서 당연하게 주지 않나? 그거를 왜 분석 하는 것에 쓰지? 하는 분들도 있지만 요즘 시장이 안좋기에 밀리는 회사가 한 둘이 아니라는 것...
두 번째 step : 나에 대한 고찰을 한 것을 기반으로, 기업 규모, 연봉, 기간 등의 목표 설정을 구체화한다.
나의 경우 위에서 말한 것처럼 금전적인 안정성이 1위이다 보니, 스타트업이 뒷전이 되었다. 원래는 스타트업가서 다양한 것을 경험해보고 싶었는데 불안정성을 버티기에는 힘든 것 같음 🥹🥹
2년을 채우는 것이 낫긴 한데, 웬만하면 빠른 이직이 좋다고 하셨음.. 내가 요즘 스트레스 받는 일을 이야기 했더니 상황이 그러면 더더욱 빠르게 하는 게 좋다고 해주셨음
그리고 7월을 추천하신 이유가 7월의 경우 인턴을 하다가 정규직 전환이 안된 사람들이 존재하기에 공고가 올라올 가능성이 크기 때문에 추천해주셨다. 뿐만 아니라 2월 졸업자/ 8월 졸업자를 피해서 넣는 게 가장 좋다고 하셨음
장기 목표를 잡는 것도 좋고 하셨음!
세 번째 step : 타켓팅을 하기 위해 잡코리아나 사람인의 직무을 보며 관심이 가는 도메인을 찾아보자.
잡코리아나 사람인에 들어가보면 채용공고 상세검색에 사진처럼 되어 있는 것이 있을 거임
저것도 하나의 도메인으로 분류가 되는 것!
저기서 내가 관심이 가는 도메인을 정해보자.
나의 경우, 지금의 도메인은 교육이다. 타켓팅을 하는 이유는 도메인 전환 시에 필요한 준비에 대해 알기 위해서 하는 것이 좋다고 한다. 일단, 적어주신 추천해신 것들과 내가 관심 있는 것들의 도메인을 적어봤다.
기업을 정할 때도, 수십년 된 기업들을 추천한다고 하셨다.
이유는 내가 안정적인 회사를 중요시한다고 했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도메인 타켓은 몇 개 정도 정하는 게 좋을까?
1~3개가 적당하다고 하심 그 이유가 너무 많으면 타켓팅하고 분석하고 그것에 맞춰서 넣기 힘들기 때문이다.
네 번째 스텝 : 내가 가고 싶거나, 관심이 가는 도메인이 정해졌다면 기업을 정해보자.
나의 경우로 예시를 들자면 고객사에 데인 것들이 있어 si보다는 자체
자체 서비스, 자체 솔루션 회사 >> 네카라쿠배당토야 >> 중견 밀어보자 >> 탑 2nd
위처럼 확장해나가면서 기업을 정하는 것이 좋다고 한다.
첫 번 째, 하락기에 핀을 찍어서 그 기간에 사용자 반응 같은 거, 현재 재직 중인 사람들의 이직률 확인 (잡플래닛, 블라인드 활용)하는 것이 좋다.
두 번째, 해당 기업의 CTO, 주요 개발자의 인터뷰 확인 (기업 철학과 기술 방향성 분석) 하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다.
이미 시장을 꽉 잡고 있는 커미션 회사
FINN을 잘 찍어야 한다. 커미션을 하는 회사처럼 크레페, 포스타입 처럼 이미 시장을 꽉 잡고 있는 도메인에 새로운 회사는 절대 상대가 될 수 없음 그래서 글리프가 시장에 들어가려다 실패했다고 들었다.
예시로 웹툰계의 경우에도 대체 할 사이트가 많고 특히 꽉 잡고 있는 네이버, 리디, 카카오페이지가 있기에 요즘 그 외에는 많이 플랫폼이 사라지고 있음
이미 꽉 잡고 있는 도메인에 새로운 회사는 그 시장을 잡지 못할 가능성이 높다.
독보적으로 시장을 꽉 잡고 있는 주류 관련 도메인 회사
데일리샷의 경우 이미 독보적으로 시장을 잡고 있기에 대체할 만한 회사가 지금에서는 없다 함 그렇기에 서비스 기업을 찾는다면 이런식으로 찾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라고 했음
그렇다면 저런 독보적 시장을 잡는 회사는 어떻게 아는 것일까? 🤔 혹은 사용자 반응은 어떻게 아는 것일까?
첫 번째로는 뉴스로 회사 이름를 쳐보면 알 수 있음
두 번째로 사용자 반응을 검색해 보자.
구글에서 특정 사이트의 내용을 검색 site:도메인 서비스명-단어
예시 site:theqoo.net 올팜-맞팜
특정 사이트의 극단적인 성향은 눈을 감고 참고만 하자.
✔ 디시인사이드 → site:gall.dcinside.com
✔ 더쿠 검색어 site:theqoo.net
✔ 와이고수 → site:ygosu.com
✔ 사보드 → site:saboard.co.kr
✔ 클리앙 → site:clien.net
✔ OKKY → site:okky.kr
✔ 블라인드 → site:teamblind.com
✔ 뽐뿌 (재테크/카드 정보) → site:ppomppu.co.kr
✔ 주식 갤러리 (디시인사이드) → site:gall.dcinside.com/mgallery/stock
✔ 인베스팅 닷컴 (한국 커뮤니티) → site:kr.investing.com
✔ 연합인포맥스 (금융 뉴스) → site:news.einfomax.co.kr
✔ 인벤 → site:inven.co.kr
✔ 엠엘비파크 → site:mlbpark.donga.com
✔ 에펨코리아 → site:fmkorea.com
✔ 딴지일보 자유게시판 → site:ddanzi.com
사실 삼성증권, 삼성카드, 신한카드 등 회사에 필요한 무조건적으로 있다. 근데 얘네는 아마 저런식으로 검색하면 안나올 것임.. 그렇다면 어떻게 알아 낼 수 있을까?
이런 것을 알아보는 이유는 나랑 잘 맞는 지, 혹은 지원 전략을 찾기 위해서임을 알아두자! 증권 도메인을 가고 싶은데 그 중 사용자가 많은 회사에 지원하고 싶다면 토론 공간에 얼마나 올라오는 지를 보고 사용자가 얼마나 잘 쓰는 지 등을 파악할 수 있을 것이다.
자신만의 기준을 세울 수 있다는 것이다.
네이버 >> 쇼핑 >> 직무 분석-커머스 / 결제관련 / 실시간처리 / 관심유도(핀을 찍어 공부했는가) / 면접
- 관심유도? > 포폴 >> 자기소개서에 git 포트폴리오. 예제
이회사 >기술스택>업무환경>복지>어떤직원>IT어떤>가려부분이있을까?>채용공고
예 시 : (일동)삼진제약 >> 직무 분석 / 고민 / 도메인 공부 / 관심있는 부분에 대해 어필 / 관심유도 >> 면접
홈플러스 주차장 이론
면접관이 뽑으려는 이유는 해당 팀 내 빈자리 때문이다. 마치 홈플러스에 주차장 한 자리가 비면 그 주차장 자리에 맞는 차를 찾아온다. 즉, 밑에 일해 줄 도와줄 사람이 필요하다. 내 강점을 이 빈자리에 맞춰 어필하는 것이 중요하다.
면접에 불렀다는 이유는 내 이력서를 보고 팀에 빈 자리에 어느 정도 맞는 사람이라 생각하기 때문에 불렀을 것이다.
그 필요한 것을 잘 캐치해서 가려운 부분을 긁어줘야 하는데 그걸 어떻게 알 수 있을까?
회사에는 다양한 사람이 존재한다. 그것에서 자신이 특화된 분야가 있을 것이다. 면접 때 면접관에게 질문을 유도함
개발/ 문서/ 정리/ 커뮤니케이션 <<-- 비어있는 곳을 유도질문하며, 관심있구나라고 보고 그 부분에 맞춰서 면접을 보면 좋다고 했음
면접 때 면접관에게 질문을 유도함 개발/ 문서/ 정리/ 커뮤니케이션 비어있는 곳을 유도질문을 인성 면접에서 어떻게 유도하면 좋을까?
인성 면접에서는 자신이 어떤 분야에 열정을 가지고 있는지를 자연스럽게 드러내면서, 면접관에게 해당 분야에 대한 질문을 유도하는 방식으로 진행할 수 있다. [GPT 답변]
자기소개 및 경험 공유 시 구체적으로 언급하기
면접 질문에 답변할 때 포인트 강조하기
마지막 질문 시간 활용하기
팀 문화와 협업 방식에 대한 관심 표현하기
물론 약간 꼰대 회사는 니가 감히 물어봐?라고 생각할 수도 있다고 했다. 금융, 커머스 등 도메인별 요구 사항 정리도 정리해 가면 좋다고 했음
기술 면접에서 중요한 포인트는 단순히 기술적인 내용을 암기하는 것이 아니라, 문제 해결 능력을 보여주는 것이다.
만약 예시로 포트폴리오에서 이미지 압축 기술을 다뤘다면, 면접에서는 다음과 같은 방식으로 접근하는 것이 좋다.
면접에서는 특정한 기술 경험뿐만 아니라, CS 지식(Computer Science Fundamentals)도 중요하게 평가된다.
기술 면접에서는 직접 구현을 요구하는 경우도 있으므로, 코딩 테스트도 준비해야 한다.
카카오 신입 코테를 보면 알겠지만.. 굉장히 어렵다.. 특히 2, 8월 대학 졸업자가 있어 나오는 3, 9월 공채는 지원자가 너어어어어어무 많아서 오히려 공채~정시보다 수시~상시채용을 노려
수시 채용으로 가는 것이 좋다.
수시 채용 중 적기를 고르자면 7월, 1월이라고 하셨음!!
관심 있는 회사에 공고를 분석할 거면, 작년 공고가 아닌 2-3년 전 채용 경험, 퇴사율, 신규 채용 규모 등 데이터 분석을 하는 것이 좋다고 하셨다.
그 이유는 작년 공고에서 원하는 핏에 맞는 사람은 이미 뽑았을 가능성이 높다.
2-3년 전 공고를 보라는 이유는 나갈 예정일 사람도 있을 것이고, 나간 사람이 있을 수도 있고 2-3년 전에 뽑혔던 분들이 연차가 쌓여서 자기 밑에 사람을 뽑아달라고 해서 뽑을 가능성이 높다. 그렇기 때문에 2-3년 전 공고에 적혀있는 인재가 올해 공고 낼 때 또한 그 인재가 다시 필요하게 될 가능성이 높다!
지금이 25년이니까 22년 채용 공고를 보는것이 best라고 하셨음 😆
그걸 기반으로 경험을 미리 채우고 감을 잡으면 도움이 된다고 하셨음!
홈플러스 주차장 이론과 같다고 한다. 마치 홈플러스에 해당 팀에 빈 자리를 보통 채우려고 한다. / 내 밑에 일해줄 도와줄사람.
네이버(프로그래머스/중급+팀+핏).토스(창업자 마인드) > 핏
결국 내가 열심히 준비해도 그 자리가 안 났다면...? 떨어질 것임.. 근데 내가 능력이 부족해서가 아니라 운이 부족해서라는 것!! 너무 상심하지 말자(이게 더 상심할 것 같지만)
금융은 서연고서성한중까지만 인정해주고 뽑는다고 함. 학벌을 진짜 많이 보는 게 금융 대기업이라서 갈 수 있다면 가는 것이 좋지만 일단 나는 학벌이 그정도가 안되기에 쓰는 것은 상관없지만 안될 가능성이 높다고 했다.
그렇다면 학벌이 부족하면 모든 대기업을 못가는 걸까? 🤔
그건 아님.. 블라인드 지원서 대기업 타겟을 하는 것도 좋다고 하셨음
나의 경우, 우리 회사가 하청이고 우리 위에 대기업 자회사인 기업이 있는데 그런 회사를 타켓으로 해서 이직하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라고 하셨다.
실제로도 이전에 그런 사람이 있었음!
지원서를 차별화를 방안을 두는 것이 좋다고 하셨다. 요즘 이력서 경쟁률이 진짜 미쳤음..! 그래서 진짜 한 이력서 당 1분만에 컷하는 경우도 많다고 했다.
나 팀장님의 이야기도 들어보니 우리 회사 지원자도 400명이 넘어서 거르기 위해 이력서 다 보지도 못했고 밑에 처럼 걸렀다고 들었음
1차 필터 : 전공자인지/학교 > 2차 핕터 : 자기소개 > 3차 필터 : 이력서 > 4차 필터 : 포트폴리오
진짜 특이한 화려한 이력이 아니면 어그로가 안 끌린다고 함 그렇기 때문에 어그로를 끌기 위해서는 지원서 차별화를 둬야 하는데 그게 이제는 기술적인 것을 적는 사람들이 너무 많이 늘어서 똑같은 이력서가 된다고 함
그렇기에 위에 처럼 한 줄 자기 소개를 맨 첫 줄을 기술적인 것이 아닌 그 회사랑 연관 지어서(의약쪽이면 의약에 대한 이야기)를 적어주는 것이 좋다고 했음.. 내가 진짜 이 회사에 관심이 있다는 것을 어필하는 느낌
그 이후로 기술적인 것이 베스트라고 하셨다. 아니면 그 도메인과 연관을 짓는 것도 중요하다고 들었음.
금융 도메인 예시 : 주문 체결 속도가 수익성과 직결되는 고빈도 트레이딩(HFT) 환경에서는 나노초 단위의 지연도 리스크로 작용합니다. 금융 시스템에서 이런 저지연(ultra-low latency) 환경을 구축하는 기술적 과제에 관심을 갖고 연구해왔습니다.
그리고 포트폴리오 또한 약학정보 시스템 등 제품 파악해서 약 관리분류 삼진 제약, 제약자격증 도메인 지식
MSA 같은 것도 무조건 도입하지말고, 객관적으로 필요한 지 여부를 잘 따져봐야 한다고 한다. 그것처럼 기술적인 회사는 좋지만이유 없이 사용자의 피드백보다는 기술적인 스택만 중시하는 회사는 좋지 않다고 한다.
어쨌든 플랫폼 > 회사는 결국 사용자가 있어야 계속 유지하며 직원들 월급도 주고 할 수 있는 것인데 사용자 피드백을 싹다 무시하면 결국 그 플랫폼은 미래에 망할 수 밖에 없다고 한다.
그렇기에 이유 없이 기술만 쫓는 회사는 비추한다고 들었음.
만약 내가 회사에 안정성을 중시하는데, 잡플래닛에도 없고 정보가 하나도 없는 회사라면 안가는 것이 좋다고 한다.
물론 내가 불안정성은 상관없고 초기 스타트업에 가서 기술적인 다양한 것을 우선시 한다면 그것 또한 좋다고 한다.
결국 자신이 무엇을 우선 시 하느냐가 가장 중요하다!
그것에 맞춰서 노리는 것이 중요하다고 함 나만의 기준을 꼭 세우자..!
신입이면 어느정도 질도 중요하겠지만 양도 중요할 거임 그렇다면 100-300개 넣을 때 모든 회사를 하나 하나 적을 수 없을텐데 그거는 어떻게 해야할까?
잡코리아 공통 이력서 넣는 것이라면 다들 똑같을 것임..
요즘 100-300개 이력서가 들어오는 시기에 가장 먼저 보통 보는 것은 학력/전공/자격증이다. 그렇기에 학력/비전공이라면 필수 자격증은 필요하다고 하셨다.
왜냐 가성비 있게 가를 수 있기 때문이다.
회사입장에서는 사이드 프로젝트, 졸업 프로젝트는 그걸 보는데 많은 시간을 투자하지 않는다고 함
그 와중에 정말 가고 싶은 회사이거나, 따로 이메일 지원 받는 회사라면 위에 적은 것 같이 한줄 정도 회사에 대한 내용을 넣어주면 좋을 것이다.(잡코리아도 여러 개의 이력서를 만들 수 있으니 한 회사에 맞춘 이력서를 넣을 수도 있음)
그럼 그 이메일 이력서 지원 받는 si, sm 회사라면 그 회사에 여러 도메인이 있다면 그 중 하나의 도메인에 타켓팅 하는 건가? 그래서 그거 관련해서 이력서에 넣어야 하나요?
답변 : 내가 스트레스를 받을 것 같다면 하나의 도메인을 타켓팅하는 것도 좋지만 2-3개 타켓팅도 좋다고 하셨음..!
만약 교육, 공장, 물류, 식품 등 여러 개를 하는 회사라면 가장 관심 가는 것(ex.교육)을 이력서 윗줄에 넣어주면 좋지 않을까?
대학지원과 같을 수 있음 대학지원에도 나의 상황 등을 고려하듯이 고민하는 시간이 필요하다. 왜냐하면 제한이 있으니까
그것처럼 물론 양도 중요하지만... 너무 양으로만 밀어붙이지 말고 지원 전략을 짜자.
자신의 신념을 보는 것일 수 있음...! 근데 그렇게 네임벨류 때문에 자신이 원하는 직무가 아닌데를 가면 금방 퇴사한다고 한다고 한다.
경력기술서는 사실 중심으로 작성해야 하지만, 어떻게 포장할지는 자기소개서에서 녹여내야 한다는 점이 중요하다.
✔ 사실 기반으로 작성하되, 포장(브랜딩)은 자기소개서에서 풀어라!
✔ 연관성이 부족한 경우, 경험을 어떻게 확장할 것인지 고민해보자!
✔ 단순한 프로젝트 나열이 아니라, "이 경험이 다음 직무에서 어떤 가치를 줄 수 있는지"를 강조하라!
📍 예제:
✔ 경력기술서의 핵심 포인트
1. 사실(Fact) → 가치(Impact) → 확장 가능성(Scalability) 구조로 작성
2. 도메인이 달라도 본인의 경험을 새로운 도메인에 적용할 수 있도록 연결
3. 단순한 경험이 아닌, 해결한 문제와 그 과정에서 얻은 인사이트를 강조
📍 Tip:
사용자를 직접 만나는 회사가 아닐 수도 있으니, 사용자 경험(User Insight)에 대한 경험이 부족하다면 사이드 프로젝트를 활용하여 보완 가능!
이렇듯 부족한 것을 사이드나 자기소개에 녹여내기
사이드 프로젝트는 거대할 필요 없다!
핵심은 "한 가지라도 제대로 만들자!" 💡
✔ "완제품을 만들려고 하지 말고, 핵심 요소 하나를 잘 만들어라!"
✔ 작지만 강한 임팩트를 줄 수 있는 프로젝트가 더 효과적이다!
✔ 필요하면, 프로젝트를 확장할 수 있는 여지를 남겨라!
📍 비유:
✔ 사이드 프로젝트의 핵심 포인트
1. 작아도 괜찮다, 대신 명확한 목표를 설정하자
2. 남들이 다 하는 흔한 프로젝트(X), 도메인과 연관된 독창적인 아이디어(O)
3. "내가 이걸 왜 했고, 어떤 인사이트를 얻었는가?"를 문서화하자
📍 예제:
✔ 사이드 프로젝트는 '작아도 확장 가능성'을 남기면 좋다!
"이제 1차 MVP 버전을 만들었고, 여기에 AI 기반 추천 시스템을 적용하면 더욱 개선될 수 있을 것이다."
이런 식으로 다음 발전 방향을 남겨두면 면접에서 강한 인상을 줄 수 있다! 🎯
📌 경력기술서는 사실 중심으로 작성하되, 자기소개서에서 브랜딩하는 것이 중요
📌 사이드 프로젝트는 완제품을 만들려고 하지 말고, 핵심 기능 하나라도 완벽하게 만들자
이렇게 내가 커피챗에서 얻은 인사이트 기반으로 정리를 해보았다. 이직을 준비하고 열심히 하는 모든 분들이 잘 되었으면 좋겠다..(물론 나돜ㅋㅋㅋㅋㅋㅋㅋ)
힘든 이직, 취업 시장이지만 결국 잘 공략하면 이직하시는 분들은 많더라. 그러니까 우리보다 힘내자!!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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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글 정성이 장난 아니네요. 잘 봤습니다. 전 SI 기업 1년 5개월? 경험하고 나서부터 서합률이 많이 올라왔고 지금은 서비스 기업 이직한 만 2년차에요.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