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816] 일상의 안녕

이순간·2025년 8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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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전에 친구랑 버거를 먹으려고 나왔다.


맥도날드를 가려다가
지원금을 좀 쓰려고
노브랜드 버거를 갔는데

별로였다.


우리 동네엔 홈플러스가 두 개 있다.
시흥점과 금천점.
둘 다 비슷하게 큰 규모인데
더 가까운 시흥점이 사라질 것이라는 뉴스를 보았다.

사모펀드 MBK파트너스가 홈플러스를
15년에 테스코로부터 인수하고,
그 이후로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에 실패하면서
성장이 둔화되어 기업의 상태가 악화된 여파일 것이다.


집으로 돌아오는 길에
정글 캠퍼스에도 있었던
배롱나무를 보았다.


오후엔 가족들과 코스트코를 갔다.
날씨가 아주 좋아서 막 찍어도 그림이었다.

젤리 레고도 있었는데
나에게 경제권이 있었다면
하나 샀을 것 같다.

너무 목이 말라서
아이스 라떼를 사들고 다시 들어왔는데
음료 반입이 안 되는 줄 처음 알았다.


집에 도착하니 저녁이 되어서
불고기를 먹고

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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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툴지언정 늘 행동이 먼저이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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