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at GPT가 나에게 건내준 조언

꾸송의 프로덕트 공부·2023년 2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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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at GPT가 그렇게 핫하다매요?
chat GPT를 처음 안 척, 잘 모르는 척 말문을 열었지만 사실 저는 이 인공지능 서비스로 브랜드의 캐치프라이즈를 잡기도 했답니다. 하하.. 인공지능이 인간을 넘어섰다는 걸 인정해야할까요?

프로덕트 디자인을 폭 넓게 그리고 전문적으로 하기 위해선 인사이트를 많이 얻어야 한다는 압박감 때문인지 (+그 누구도 나를 구원해주지 않는다는 생각? 실행만이 답이라는 생각..?) 요새 들어 아티클을 읽기 시작했는데요, 아티클 위해 이곳 저곳 떠돌던 저는 요즘 화두인 chat GPT에 관한 아티클을 보자마자 생각이나 바로 말을 걸기 시작했습니다.

한국어는 또 언제 배웠대, 요 앙큼한 AI같으니라고.
뭔가 스몰톡을 하고 싶었지만, 이 AI는 대화가 빨리 끝나길 원하는 것 같았다. 나와의 유대감정을 키워줘~ (겠냐고)

너무 맞는 말만 해줘서.. 실행만이 답이라는 생각이 들었네요.. 특히 마지막 문장 중 developing as a product designer is a lifelong journey 라는 말이 넘 맘에 들어서 캡쳐를 해왔답니다. 저의 개인 노션에다 기록하려구 먼저 이렇게 벨로그부터 열었습니다.

따봉 GPT야 고마워! 잊지 않을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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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자아자 홧팅이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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