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세먼지가 심해졌다. 또 시작이구나,,, 하늘이 회색빛이다. 나가기 싫다... 💀 퇴근하는 길에 전직장 동료분을 만났다. 처음에 먼저 알아보시고 먼저 말을 걸어주셨다. 이런 우연이라니! 신기하다. 이래서 있을 때 잘 하라는 말이 있는건가...
갑자기 엄청 추워졌다! 진짜 겨울날씨가 돼버렸다. 사무실이 좀 더웠는데 오히려 좋을지도? 회사 분들과 회식도 했다! 고기 먹었다. 단백질 냠냠냠 🍖 회사에서 인프라 역할을 같이 맡아 작업을 하게 됐다. 우효!
엄청 춥다! 저번 주 까지만 해도 에어컨 켜야하나 고민할 정도로 더웠는데, 하루만에 엄청나게 추워졌다. 겨울옷을 급하게 꺼내야겠다.
친구가 결혼을 한단다... 와! 청첩장 모임에 다녀왔다. 대학교 동기가 결혼을 한다니 뭔가 신기하다. 오랜만에 다들 모여서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민족 대명절 추석이었다. 그리고 엄청 긴 연휴였다. 그리고 나에게도 큰 의미를 가지는 시기다. 첫 출근(생에 첫 출근은 아니지만)을 했다. 스타트업에 입사해서 이런저런 안내받고 작업할 내용 설계하고 등등 작업을 했다. 추석이라 1주 쉬고서 다시 회고를 시작해본다.
날이 많이 시원해졌다. 그러면서 가을 냄새도 나기 시작함... 저번 주에는 면접이 몰려서 1주 쉬고 다시 회고를 작성한다. 그리고 좋은 일이 하나 있다. 바로바로 취업 성공했다. 원하던 스타트업에 입사하게 됐다. 예스! 🤩 열심히 일해보자!
팀원들과 프로젝트 시작 전에 약속을 하나 했다. 매인 애플리케이션을 TDD로 진행하자는 약속이다. 그래서 관련 공부를 꽤나 열심히 했다. 아직까지는 TDD 도입이 잘 되고 있다.
기본적으로 gitlab의 job 은 병렬로 실행된다. 별다른 설정이 없다면 병렬 작업이 기본이다.
9월이다! 그리고 덥다. 9월에도 30도라니,,, 미친 날씨다. 출퇴근이 여전히 힘들다. 날이 좀 시원해졌으면 좋겠다. 원래 락, 메탈 쪽 음악을 좋아한다. 요즘은 Bring Me The Horizon의 노래를 자주 듣는다. 특히 sTraNgeRs 를 많이 듣는다.
LCS(Longest Common Subsequence, 최장 공통 부분 수열)문제는 두 수열이 주어졌을 때, 모두의 부분 수열이 되는 수열 중 가장 긴 것을 찾는 문제이다.
헬스장을 등록했다. 오랜만에 운동 시작이다. 이번에 등록한 헬스장은 체인점이다. 그래서 등록하지 않은 지점이라도 이용할 수 있다고 한다. 엄청나다! 여름 다 지났지만(정말?) 운동 시작이다. 이번에도 열심히 해보자. 🏋️♀️
덥다! 덥다! 덥다! 덥다! 덥다! 덥다! 너무 덥다! 출퇴근이 괴롭다. 지금은 아침에 조금이라도 더 잔다고 사람 많고 더울 때 출근하고 있다. 그나마 사람없고 시원할 때 편하게 출근해서 생산적인 시간을 더 보내야하나 진지하게 고민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