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열의 정의와 수학적 공식부터 시작해, 직접 순열을 생성하는 기본 구현, 사전순으로 다음/이전 순열을 구하는 알고리즘, 특정 순서의 순열을 빠르게 찾아내거나 주어진 순열이 전체 중 몇 번째인지 계산하는 고급 기법까지 전반적으로 다룬다.
25년 1분기가 끝났다. 이제 2분기 시작이다! 시간이 점점 빠르게 간다. 조급함은 커지고 되는건 없고 느끼는게 많은 요즘이다. 4월의 첫 주를 되돌아본다.
와 춥다! 눈이 왔다. 며칠 전에는 25도 였는데,,, 눈이 왔다. 뭐임? 어느 장단에 맞춰야 하는거임? 날씨가 미쳤다. 덥고 춥고 덥고 춥고 덥고 춥고,,, 🤪 3월 마지막 주를 되돌아본다.
와 덥다. ☀️☀️☀️☀️ 3월인데 벌써 출퇴근마다 땀이 흐른다. 벌써부터 그러면 4월에는 얼마나 더울지 걱정이다. 3월의 4주차를 회고한다.
와! 정보처리기사 결과가 이번 주에 나왔다. 결과는 예상한대로 합격! 🙌🙌🙌 아직 실기를 취득한건 아니지만 첫 단추를 잘 끼웠다는 의미에서 나 자신 칭찬한다. 4월 중에 실기 시험이 있다. 주말마다 공부해서 한번에 합격할 수 있도록 해보겠다.
요즘들어 하루하루가 너무 짧다. 할일은 많고 시간은 부족하고 매일 바쁘게 살다보니 주변 정신이 없다. 정신없이 지나간 3월 둘 째 주를 되돌아본다.
몬스터헌터 신작이 발매됐다. 몇년만의 신작인지,,, 🤪 게임할 시간 없는데 있는 시간을 쪼개서 게임을 하고있다... 미련한 사람... 😢 간만에 게임으로 주말을 날려버린 2월의 마지막 주를 되돌아본다.
코로나에 걸렸다. 세 번째다. 괴롭다. 몸살에 콧물, 가래 등등 괴로운 1주였다. 아침에 일어나는데 너무 힘들어서 병원을 다녀오기까지 했다. 코로나에 혹사당한 2월 넷째 주를 되돌아본다.
몇 주 내내 한파가 계속돼서 아침에 일어나기가 너무 힘들다. SSAFY 처음 시작할 때만 해도 뭐든 열심히 해서 갓생살겠다 다짐했지만,,, 얼마 못 가 게을러지는 날 보고는 한다. 나란 사람 간사한 사람,,, 여하튼 계속되는 한파로 출근이 싫은 이번 주를 되돌아본다.
25년도 벌써 2월이 시작됐다. 시간이 너무 빠르다... 요즘은 날짜 확인할 때마다 깜짝 놀라곤 한다. 정말 뭐 아무것도 안 했는데 필름이 끊긴것 마냥 뭉텅뭉텅 시간이 흐른다. 어느덧 2월이 돼버린 한 주를 되돌아본다.
1월 연휴! SSAFY 출퇴근을 하면서 슬슬 피곤하다 느끼고 있었는데,,, 길게 쉴 수 있는 시간이 있다니 너무 행복하다. 🐷 SSAFY 입학식이 있었다. 높으신 분들도 많이 참석하셨더라,,, 여윽시 삼성이다... 🙂 1월의 넷째 주를 되돌아본다.
SSAFY 2주 차가 끝났다. 고된 스타트 캠프 일정이 지나고 다음 주부터는 정말로 본과정을 시작한다. 🙌 🙌 🙌 🙌 🙌 🙌 생판 모르는 내용의 활동들을 하다 보니 어색해서 심적으로 부담이 컸다. 그래도 이제 정말 끝! 앞으로는 공부만 남았다.
25년, 새해가 밝았다. SSAFY 13기 1학기가 시작돼서 현재 스타트캠프를 진행 중이다. 혼자서만 공부하다가 여러 사람들 만나면서 이런저런 활동을 하고 있다.
24년은 작년에 이어 나에게 뜻깊은 한해다. 5월에 퇴사했기 때문이다. 이제야 학생, 백수 탈출해서 직장인이 되었다 싶었지만 그세를 참지 못하고 다시 백수가 되었다. 집구석으로 되돌아온 24년이 끝남에 24년을 되돌아본다.
어느덧 24년 마지막 주간 회고 글이다. 다사다난했던 24년이 99% 끝났다. SSAFY 발표 이후 게으르게 지내고 있지만 그래도 할 건 해야지. 24월의 넷째 주를 되돌아본다.
작년(23년)에 한 번 읽었었는데 좋은 책이라 한 번 더 읽었다. 읽기는 진작 다 읽었지만 게으름에 하루하루 미루다 보니 몇 달을 미루게 됐다. 해가 넘어가기 전에는 그래도 서평을 써야 하지 않을까... 맘 잡고 딱 앉아서 서평을 써봤다. 🧑💻
우효~ SSAFY 에 합격해 버렸다. 🙌 12월 5일에 면접을 봤는데 19일에 결과가 나왔다. 2주 동안 결과 걱정으로 억겁의 시간을 보냈다. 하여튼 결과가 잘 나와서 다행이다. 1년간 안정적으로 취준을 할 수 있게 되어 다행이라고 생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