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름 아카데미를 수료하고 나서 쓰는 최종후기
1편에 이어 쓰자면,
1차 스터디 기간에 개인 공부로 시간을 다 보냈던터라 다른 그룹들은 어떤 활동을 했는지 모르고 있었다.
각 스터디 기간에는 종료시에 회고 발표를 하게된다.
다른 팀 발표를 보고 아... 저런 활동을 했어야 했구나..! 라고 깨달았다.
1차때도 사실 팀 활동을 하지않으려고 한건 아니였다.
팀원들과 구름에서 내주는 과제나 서로 학습진도 공유정도를 하고싶어서 팀 게시판에 글을 남겼지만, 1차 기간이 끝날 때까지 아무도 답을 주지않았다...
그래서 2차기간 때는 조금 내가 설정한 목표와는 다르더라도 같이 학습하는 그룹에 들어가야겠다고 다짐했다.
여전히 자바스크립트나 프론트엔드 방향으로 공부가 주목적인 스터디 그룹은 없었지만, 꾸준하게 서로 학습내용을 공유하고, 다음 프로젝트도 함께할수 있을 것같은 팀을 찾아 함께 공부하게 됐다.
우리 조는 자바를 공부하는 사람이 대다수였지만, 그중엔 프론트엔드 개발자를 희망하는 팀원도 있어서 나중에 프로젝트로 이어졌을 때 멤버 비율이 잘 맞을것 같았다.
주로 우리 스터디에서는 코딩테스트와 기술면접을 대비하기위한 공부를 하였다.
사실 코딩테스트를 멀리한지 너무 오래됐기 때문에 그리고 안쓰던 자바로 문제를 풀었기때문에 적응에 시간이 조금 걸렸다.
그나마 cs는 나름 전공자라고.. 기억이 조금 나는 부분들이있었다. (무서운 교수님들 말투도 함께 기억난 걸 보면 좋은 교육자들이셨던 것 같다..)
스터디를 진행하는 중에도 방식이나 일정을 자주 바꿨다. 좀 더 효과적인 학습법을 찾으려고 하는 팀원들을 만나 좋았던 것 같다.
구름에는 프론트/백 각각 코치님이 한 분씩 계시는데 코칭을 통해 코딩테스트 비율을 늘리는 것을 추천 받았고, 나중에는 코테 2, cs 1 비율로 진행했다.
cs도 각자 조사한 내용 발표에서 모의면접형태로 바꾸는 등 여러시도를 했었다.
2차 스터디동안 학습한 내용은 모두 기억할순 없겠지만 기록하는 습관이 중요다고 다른 팀원들을 보며 느꼈다.
이후에 학습한 내용을 깃허브나 블로그 노션등에 기록해야겠다라는 목표가 생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