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Going deeper의 1부가 끝나는 주이다. 그래서 해당 내용을 기반으로 새로운 task를 주는데 이를 아이펠에서는 DLthon이라고 부른다.
어떤 major를 선택했는지에 따라 주제가 다르지만, CV에서는 segmentation task를 수행했다.
지난번에 main quest로 했던 motorcycle night ride dataset을 활용하여 semantic segmantation을 하는 task이기 때문에 크게 어렵지는 않았다.
하지만 3일간 주어진 시간에 팀원들과 효율적으로 과제를 수행하는 것은 참 어려웠다. 오히려 이번 기회에 짧게나마 팀원들과 팀 스케줄 짜는 것, 협업하는 것 등에 대한 감을 잡을 수 있었던 것 같아 좋았다.
12주차 내용
- DLthon - motorcycle night rid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