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보딩 기간으로 '온라인'으로 아이펠의 교육 철학과 방식에 대해 공부하고, 함께 공부하는 그루, 퍼실님과 친해지는 기간이였다.간단하게 아이펠에 대해 소개를 하면, 모두의 연구소에서 제공하는 AI학교라고 생각하면 된다. 아이펠을 통해 다양한 AI 기술을 배울 수 있으며,
2주차 > 아이펠 2주차는 fundametals주차로 파이썬의 기초 문법을 빠르게 정리하고 데이터 분석, EDA에 대해 공부했다. 이후 sklearn을 사용하여 머신 러닝을 공부하고, 1. 파이썬 문법 리서치 과정은 파이썬을 어느정도 다룰 줄 안다고 가정하고 교육이
3주차 > 3주차에서는 딥러닝의 기초 개념과 그것을 실습에 적용해보는 것으로 학습이 이뤄졌다. 여기서 딥러닝의 기초 개념은 tf의 api부터 시작해서 regularization 등등 아주 복합적이고 포괄적인 것을 의미한다. 뿐만 아니라 머신러닝, 딥러닝의 학습에 대해
3주차 > 3주차에 학습한 내용이 많기 때문에 앞선 포스팅과 나누어 3-2주차 포스팅을 나누어서 정리하자! 6. 확률과 확률분포 7. likelihood와 MLE 8. 정보이론(information theory) 9. 비지도 학습(unsupervised learnin
4주차 > 4주차는 exploration 노드를 시작하게 된 주이다. 이전까지는 fundamental이라는 노드에서 머신러닝, 딥러닝의 전반적인 개념을 잡았다. exploration에서는 미니 프로젝트를 진행하면서 지금까지 배운 개념이 실제로 어떻게 쓰이는지 확인하는
5주차 5주차도 4주차와 마찬가지로 exploration 노드를 진행하는 주이다. 다양한 미니 프로젝트를 진행하면서 중요한 것은 그저 프로젝트를 진행해서 결과를 도출하는 것이 아니라 "전반적인 모델링 과정에서 각 부분에 해당하는 원인과 결과를 파악하는 것" 에 대해
6주차 6주차도 exploration 노드를 진행하는 주이다. 운이 좋게도(?) 이번 주가 ex노드 마지막 주이다. ex노드를 진행하면서 전반적으로 CV, NLP의 task에서 사용되는 몇몇 모델의 구조와 관련 내용에 대해 다양하게 배울 수 있어 좋았다. 하지만 개인적
7주차 7주차는 "딥러닝 한 번에 끝내기" 라는 노드를 2일 많에 끝내고, "케라스 창시자에게 배우는 딥러닝" (이하 케창딥) 이라는 딥러닝 책을 공부하기 시작하는 주이다. "딥러닝 한 번에 끝내기" 노드는 이틀만에 딥러닝 학습을 개괄적으로 다룬다. 개인적으로 크게
8주차 8주차는 지난 주에 시작한 "케창딥"을 계속해서 공부하는 주차였다. 하루에 한 챕터씩 공부를 하여 다음 날 퀘스트를 봐야한다. 한 챕터에 해당하는 양이 은근 많고, 챕터가 진행될 수록 내용이 어려워지기 때문에 이해하는 데에 시간이 더더욱 많이 걸렸다... >
대망의 10주차는 기다리고 기다리던 Going Deeper 노드를 시작하는 주이다. Going deeper에서 자신의 전공 (ex. CV / NLP)을 선택하여 특정 분야에 대해 공부할 수 있기 때문에 이 사실이 기대가 됐던 것 같다.고잉디퍼는 다음과 같이 진행된다.1
11주차 지난 주와 같이 Going Deeper라는 session으로 CV의 task를 다양하게 경험해 보고 공부하는 시간이 되었다. 논문을 가볍게 공부하고 이를 task에 적용하는 모델을 짜보는 것이 실습의 주요 목표가 되었지만, 나는 개인적으로 스스로의 힘으로 모델
드디어 Going deeper의 1부가 끝나는 주이다. 그래서 해당 내용을 기반으로 새로운 task를 주는데 이를 아이펠에서는 DLthon이라고 부른다. 어떤 major를 선택했는지에 따라 주제가 다르지만, CV에서는 segmentation task를 수행했다. 지난번
13주차 Going deeper의 2부가 시작됐다.. 12주차에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있는 아이펠 방학을 지나고 맞이하는 2부여서 더 힘겹지만 열심히하려고 노력했다. 방학 때는 아이펠 내에서 취업에 대한 준비를 위해 개인적으로 찾아볼 수 있는 과제를 준다. 과제 수행을 위한 레퍼런스를 제공하여 취업에 대해 작게나마 고민하는 시간을 갖을 수 있어 좋았다. ...
14주차 Going deeper의 마지막 주차이다. 하루에 한 노드씩 보기가 슬슬 버거워 질 때 즈음 going deeper가 마무리 돼서 다행이라고 생각했다. CV에서 사용되는 대부분의 task는 다뤄본 것 같아서 나름 뿌듯하기도 했다. 그럼에도 해당 task를
15주차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