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제부터 주마다 회고를 해볼까 한다. 사실 회고를 적기까지 할 필요가 있나 싶었다. 근데 주말에 아무것도 안하고 푸우우우우욱 휴식하며 놀기로 결정하고 보니 뭔가 불안하다. 아무것도 안하면 문제 있는 것 같아서 이런거라도 하나씩 남기기로 한 것이다. 이번주 한 일을

이번주에 한 것들을 토대로 얼마나 계획한대로 되었는지 보니 꽤 흡족하다.만들고 있는 앱의 로직을 짜는 일을 통해 깃허브 잔디심기를 반복한다. - (완료)"2023 최신판 주요기업/금융권 IT·디지털 직무 채용대비 한권으로 합격하는 취업 코딩테스트" 챕터 1 을 읽고 S

이번주는 현타를 좀 쎄게 맞은 것 같다. 여러가지로 생각해보니 망했다는 느낌을 받았기 때문이다. 지금은 현타가 수그러든 상태인데, 금요일에는 정말 힘들었다.흔히 나의 위치를 다시 한번 느끼게 되면 현타를 느끼게 되며 '모르겠다..' 싶은 마음이 든다.이번주는 경기도 면
회고 한 주를 쉬었는데, 다시 시작해 볼 필요가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 바뀌지 않는 상황 예를 들어 저번주와 이번주도 똑같이 보냈다고 생각해보면 내 생각에 바뀌는 건 없었을 것이라고 본다. 내게 부족한 것은 우선 아래 3개 였다. CS 기초 코딩테스트 실력 나만의 앱 없음 (나만의 킥이라고 할만한 것이 없음) 결국 경쟁시대 아니겠는가? 위의 것...
시곗바늘은 돌고 한 주는 지나가고 회고할 시간이 돌아왔다.저번주에 내가 부족한 3 개를 정리하고 이걸 극복해야 된다고 한 적이 있다.내게 부족한 것은 우선 아래 3개 였다.CS 기초코딩테스트 실력나만의 앱 없음우선 CS 를 제외하면 난 이걸 극복하는 방법을 안다. 그건

2025년 크리스마스 당일 솔크에다 헬스장도 쉬는 날, 슬랙 코드스쿼드 워크스페이스에 홍보가 가능하다면 적어달라는 게시글을 보게 되었다. (게시글 작성자의 정보 유출을 최소화하기 위해 가져갈 것을 없게 만들어 보았다)우선 게시글에서 부탁한 것부터 하면서 올해를 회고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