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프링 부트와 MVC 패턴, 마이바티스를 통한 데이터베이스 연동까지 배웠다. 역시 내 지식의 한계를 너무나 잘 느끼고 있었고 최대한 이해하려고 노력했지만 쉽지 않았다. 옛날에 JPA를 잠깐 공부해본 경험이 있는데 JPA를 공부하고 마이바티스를 접하니 정말 복잡하고 할 게 많다는 걸 느꼈다. 이번 프로젝트에서는 JPA를 쓸지 마이바티스를 쓸지 아직 팀원들과 상의하지 않았지만 이번에는 마이바티스를 쓰고 최종때 JPA를 써보는 것도 나쁘지 않다고 생각한다. 물론 그 전에 JPA에 대해 공부를 한 번 더 해야겠다. 스프링 시큐리티를 통한 세션 로그인을 강사님과 함께 구현하였는데 아직 그 구조를 완벽히 이해하지 못했다. 집에서 혼자 JWT를 공부해보려 했는데 이해가 하나도 가지 않았다. 세션 로그인 구조부터 이해하자..
지금 프로젝트에서는 화면 설계서와 API 명세서를 진행하고 있는데 다른 조는 이미 기능 구현을 시작했다는 소식을 들었다. 원래 이런 거에 조급해하면 안되는데 내 성격상 어쩔 수가 없는 것 같다. 아무래도 다음 주 부터 개발을 시작하면 거의 3주 남짓하는데 우리는 구현할 기능이 많아서 시간이 부족할 것 같다는 생각이 밀려온다. 그래서 혼자 JWT 로그인 기능을 구현해보려 했는데 내 머리로는 한계가 느껴져서 다시 공부해야 할 것 같다. 조급해하지만 말자.
이제 9월인데 날씨가 아직도 미쳐있다. 내 정신도 덩달아 미쳐가는 것 같다. 맨날 공부하자 공부하자 다짐하는데 막상 집에 오면 1시간도 공부 안 하는 것 같다. 그렇다고 해서 주말에 몰아서 하는 것도 아니다. 분명 이러면 개발 들어갈 때 후회할 텐데.. 나도 이제 다른 사람들처럼 10시까지 남아서 공부해야 할 것 같다.
저는 마이바티스를 먼저 배워서 백프플젝하고 난 뒤에, JPA를 배워서 최종프로젝트했는데 마이바티스가 익숙해져서 그런지 JPA가 너무 어려웠던 기억이 나네요. 물론 지금은 JPA가 간편해서 더 좋습니다!
다른 팀과 비교하며 마음 급해져서 혼자 하기보다 팀원들이랑 상의해서 계획을 세우고 진행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