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학년 1학기를 다니면서 인강으로만 이론을 공부해서 프로젝트 경험이 부족했다. 졸업 프로젝트도 내세울 만한 작품이 아니라고 생각해 프로젝트 경험과 기술적 지식을 배우고 싶어서 부트캠프를 찾던 중 커리큘럼이 좋아보여 지원하게 되었다..!
처음 이틀 동안은 리눅스에 대해서 배웠다. 쉘에서 명령어를 통해 파일을 조작하는 방법, 원격으로 접속하기 위해 포트 포워딩을 하는 등 기초적인 것에 대해 배웠고 데이터베이스 파트에서는 계정을 생성하고 쿼리문을 통해 자료들에 접근하는 방법을 배웠다. 모델링과 테이블을 설계하는 방법은 아직 배우지 않았다.
나는 분명 전공 수업에서 배우면서 다 아는 내용이라 생각했었는데 내가 놓쳤던 부분이나 대충 넘어갔던 부분에 대해서 다시 배우게 되면서 아직 많이 부족하구나 하면서 반성했다. 그리고 일단 강사님이 너무 열정적이셔서 좋으신 분 같다.
일단 일찍 일어나는 루틴으로 규칙적인 생활을 통해 계획적 인간이 되는 것이 목표다.. 그리고 공부도 꾸준히 하면서 스터디를 병행해 부트캠프가 끝나갈 때 쯤에는 CS와 코테 준비를 끝내는 것이 목표다.
피곤하다는 핑계로 집에 도착하면 쉬다가 잠에 드는 것... 낭비하는 시간이 너무 아까워 앞으로는 복습을 하거나 알고리즘 문제 1개라도 풀다가 잠에 드는 것을 목표로 해야겠다.
가능할 것 같진 않은데 운동을 해야겠다. 겨우 1주일 밖에 안됐는데 체력이 갈리는 느낌이 들어서 주말에라도 운동을 시도해보자.
운동하면 확실히 체력이 느는 것 같아요! 아직 캠프 초반이니까 너무 조급해 하지 말고 차근차근 목표 이뤄나가길 응원하겠습니다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