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시스템 BEYOND SW 캠프 18기 4주차 회고

이진구·2025년 7월 11일

4주차다..!! 벌써 부트캠프를 시작한 지 이렇게나 되었다. 기반기술 프로젝트가 끝이 났으며 이제서야 숨통이 트인 것 같다. 프로젝트만 했으면 모를까 자격증 공부, 스터디 공부, 코테 공부까지 하다보니 할 게 너무 많았다. 그래도 팀원 분들이 잘 해주셔서 정말 감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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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좋았던 점

1. 코테 준비.

목요일 날 대면으로 코테 스터디를 시작했다. 처음에는 주제를 정해 공부하고 문제를 하나씩 풀어오고 설명하기로 했는데 그렇게 하니 각자 코테 수준이 달라서 문제의 난이도가 중구난방이었다.. 그래서 결국 기초부터 시작하기로 하고 프로그래머스에서 쉬운 문제부터 10개씩 풀어와 코드를 리뷰하는 형식으로 바꿔서 진행했다. 일단 결론적으로는 나는 만족스러웠다. 다른 사람의 코드를 보는 것도 재밌었고 나는 이렇게 풀었는데 저렇게 풀 수도 있겠구나 비교도 가능해서 좋았었던 것 같다. 팀원 분들도 이 방식이 맞다고 생각하셨는지 문제 수를 더 늘리기로 했다. 물론 지금 난이도가 쉬워서 재밌지 나중 가면 어떻게 될 지 모르겠다. 하지만 이런 식으로 계속 하다 보면 실력이 늘어날 것 같다. 역시 공부는 혼자 보단 여러 명이서 해야 좋은 것 같다. 물론 단점도 있겠지만 적어도 코드를 공부하는 점에서는 같이 하는 게 맞다고 생각한다.

2. 프로젝트 끝.

드디어 첫 번째 프로젝트가 끝이 났다. 요구사항 명세서부터 시작해서 ERD설계, 테이블 명세서, 테이블 생성, 프로시저까지 전체적인 데이터베이스에 관한 프로젝트였다. 학교에서는 이론만 배우고 이런 체계적인 프로젝트는 한 적이 없어서 처음에는 아이디어 조차 구성하는 게 어려웠지만 모르는 부분은 팀원들한테 물어보고 AI를 통해 어려웠던 점을 해결해 나갔다.(GPT는 신이다..) 여러 번의 프로젝트 중 아직 맨 처음이지만 재미있었고 오랜만에 팀플을 해서 학교 생각이 났던 것 같았다.

2) 아쉬웠던 점

1. CS?

화요일에는 CS 스터디를 진행하지만 내 파트를 공부할 때는 괜찮지만 다른 사람이 발표할 때는 이해하기가 힘들었다. 아무래도 내 것만 공부해서는 안 될 것 같고 미리미리 예습을 해야 질문을 할 수 있을 것 같다. 내 파트는 확실하게 준비하고 다른 분들 파트는 미리 한 번씩 쭉 훑어보고 스터디에 참여해야 전체적으로 성장할 수 있을 것 같다.

다짐

이제 첫 번째 프로젝트가 끝났으니 자바와 스프링을 향해 가고 있다. 이제는 제공해준 인프런 강의도 들으면서 미리미리 스프링 준비를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일단은 생각만 들었다.. 그리고 요즘 너무 덥다. 이제 여름 시작인데 큰일이다. 공부하다가 밖에 나가면 덥다는 느낌이 아니라 그냥 뜨겁다;; 아무래도 이제는 주로 배달로 시켜먹을 것 같다. 가성비로는 우체국 구내 식당이 최곤데 솔직히 조금 멀어 힘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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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하자..

1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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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7월 16일

코테 10문제 많을 것 같은데 대단하십니다! AI에 너무 의존하지 않도록 주의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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