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장문의 글이 될 것임을 예고한다. 사건의 발단은 과 동기가 풀던 정처기(정보처리기사)의 어느 한 기출 문제에서 시작되었다. 아래의 문제를 한 번 풀어보기를 바란다. 문제를 쉽게 풀었다면 이 글이 굉장히 바보같아 보이겠지만 지금와서 보면 내가 봐도 그렇게 보여서
정답 예상 갯수 1\. 42\. 1513\. ㄱㄴㄹㄷ4\. GECA5\. OSPF6\. 5 6 3 1 7 27\. 9981 and 2795.108\. Seynaau9\. Bab(릴레이션)10\. Rootkit11\. 912\. 113\. Abstract Factory\
2024년 7월 7일, 컴퓨터공학과 4학년 1학기를 마친 시점.그리고 백엔드 공부를 시작한지 약 2년(전과한 시점으로부터)이 되는 시점이다.현재 데브코스에 합격하고 교육을 시작하기 전까지 잠시 여유를 가지고 지내고 있다.할 일이 없는 건 절대 아니지만 그저 하는 일 없
https://frost-witch-afb.notion.site/YOUTHCON-24-49177aa1b828435f98046912c6debc78데브코스 스터디원이 단톡방에 유스콘 참가자 모집정보를 공유해주었다. 이번에 처음으로 유스콘을 비롯하여 인프콘, 당근테
모든 일이 그렇지만, 사소한 생각에서부터 꼬리를 물며 이어지다 여기까지 오게 되었다. 문득 내가 갑자기 해보고 싶은 것들이 떠올라서, 그렇게 사는 상상을 해보게 되었다. 대체로 무언가를 키우거나 사람을 쓰는 일들에 대한 상상이었다(자세한 내용은 비밀). 그런 일들을 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