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팀이 만들 서비스의 IA랑 플로우차트를 짜기 위해 오늘 하루 종일 생각하고 그리는 시간을 가졌다. 없던 UX구조를 새로 만들어내야해서 만들 서비스와 비슷한 플로우나 UI구조를 가지는 앱들을 살펴보고 와이어프레임 구조로 먼저 만들어 플로우를 그려보기로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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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능이라던가 홈화면에서 상품을 보여주는 형식들은 그나마 어떻게 만들면 좋을지 감이 잡혔지만 결제하는 플로우는 참여자와 주최자가 나뉘고 또 어떻게 하면 서로간의 채팅
없이 물 흐르듯 편리하게 결제하고 물건을 나눠가질 수 있을까 생각했다.
각자 생각하는 구성을 그려보고 그 구성에서 좋은 아이디어를 뽑아 거꾸로 유저플로우와 IA를 만들어보기로 했다.
각자 생각하여 구성하다보니 하단 네비게이션 구성도 다 달라서 내일 오전에 본인이 왜 이렇게 구성했는지 이유를 설명하고 더 좋은 구성안을 채택한 뒤 그 큰 흐름에 맞는 와이어프레임을 그려보기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