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말 간만에 밀린 집안일을 해치우다가 무심코 켠 핸드폰에 날짜가 7월을 가리키고 있었다. 벌써 2분기가 다 지나간 것이다..! (그리고 그게 또 벌써 1주일 전...) 2차 결혼 준비 작년 가을부터 올해 초까지 식장 계약, 스드메 계약 등 각종 결혼에 필요한 요
2022년을 보낸게 엊그제 같은데 어느새 2023년의 25%가 흘러가버렸다. 마침 집에 혼자 있기도 해서 간만에 아델의 음악을 틀고 나의 지난 3개월을 돌이켜보려고 한다. 신상의 변화 부모님 슬하의 막내 아들이었다가 2월부로 유부남이 되었다..! 여차저차한 이유로
2022년이 두 시간도 채 남지 않았다.빠르게 나의 2022년을 돌아보고 2023년의 목표를 한번 정리해봐야겠다.이전 회사에서 폭풍 야근으로 갈리다가 2월 초에 이직을 했다.당시 이전 회사에서 함께 일하던 동료들이 너무 좋았기 때문에 고민을 많이 했지만 결과적으로 이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