들어가며
나에겐 땅짚고 헤엄치기 수준의 챕터였다. 리눅스만 7년을 만졌는데 당연히 너무나도 쉬웠다. 그걸 감안해서도 내용이 부족한 챕터가 아니었나. 이해하는 내용이 있는게 아니라서 조금 더 추가해도 괜찮을 것 같다.
환경변수 내용은 좋았다. 평소 Key값을 어떻게 보관하고 다루는지 조금 신경쓰였는데 OS 환경변수로 관리하는구나. dotenv 모듈도 아주 유용하게 사용할 것 같다.
사용권한
- 사용 권한과 소유자에 대해 이해하고, 사용 권한을 변경할 수 있다.
- 파일의 소유자와 파일에 적용된 사용 권한을 확인하고 이해할 수 있다. ls -l
- 파일에 적용된 사용 권한을 변경할 수 있다. chmod
환경변수
- PC에 저장하는 환경변수가 무엇인지 이해하고, 사용할 수 있다.
- PC에 저장된 환경변수를 확인할 수 있다. export
- PC에 저장된 환경변수를 불러올 수 있다. dotenv
- Node.js에서 환경변수를 영구적용할 수 있다. .en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