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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고리즘 1문제미션 (미션 중 주 활동)기술블로그 1개 읽기알고리즘 정렬문제 : 쉬운 난이도 진행 중. arr\[i] = arr\[i-1] 한칸 씩 밀기~미션 첫날, FE기획서 분석 및 BE와 API 회의 짤막블로그 글: ex_css에서 div요소에 border-bot

재귀함수, 스택프레임: 재귀를 구현할 때 직접 스택프레임을 그려보기.: 지역변수, 매개변수 저장됨 (재귀가 새로 실행되기 전 실행위치를 기억하고있다.): 함수 호출 시 할당되고 함수 종료되며 소멸함DFS, tree구조 알고리즘에 대해 공부시작함 : 재귀함수와 같은 방식

TDD수업에서 테스트코드를 접하게 됐다. TDD는 테스트코드를 먼저 설계한 후에 코드를 작성하게 된다. TDD를 잘하기 위해서는 테스트 단위, 컴포넌트 단위를 유닛하게 작성하는 것이 유리하다. 테스트 단위가 깃헙에서 발행한 이슈단위와 비슷한 것 같았다. TDD를 잘 적

알고리즘에 집중한 날이었음 : 그래프 탐색 조옴.. 익숙해짐...미션: 상태변화알림을 해야하는 SELECTOR..., 알아봐야할 것:history.back()을 하게될 시에 상태 초기화해주는 코드를 어떻게, 어디에 써야할지!웹펙으로 구성한 react 만들기 (즉, 웹팩

HTTP GET과 POST 비교하는 공부를 하면서 캐싱여부를 알게되었고리코일이 떠올랐다. 리코일이 요청값을 캐슁해서 새로운 데이터를 요청해도 바로 갱신해버리지 않아 새로고침을 해야 화면이 바뀌어야 했던 상황들이다.근데 지금 생각해보니 그게 정말 캐쉬의 문제였을까 싶다.

이슈트래커 마무리프로젝트 기획서 보완 및 기본시안 작성하기 (피그마?)슬랙 강의깃 강의고양이 과제원티드 온보더 지원 (와 제출 되게 까다롭네-\_-) 글로벌 네비게이션바를 과제로 만들며 MediaQuery를 사용하게 되었다. 역시 해보려고 하면 하지 않고, 해야할

프리온보더 첫날, 오리엔테이션과제 리뷰팀 회의페어 프로그래밍 (초기설정에서 시간이 많이 걸렸는데, 그만큼 중요한거니까!대화를 하면서 코드컨벤션도 정하고, 직접 깃 이슈를 발행하고 커밋을 날려보며불편한 점, 수정하고 싶은 점들을 발견하게 되었다.각자 코드 스타일이 조금씩

(험한말) 8월이네중첩라우터 보통 헤더를 상단에 둘 때 라우트 파일에서 SWITCH 밖에 미리 선언하고 라우트 설정을 통해 헤더는 고정 컨텐츠는 변경되도록 했었다.오늘 프로젝트는 라우트로 페이지가 전환된 후 상단바/좌측바가 고정되어있는 디자인인데, 그 안의 컨텐츠가 페

리액트에서 좋은 코드란?컴포넌트 분리 \_ 단일책임원칙Import 순서\_propType을 통해 dataType을 유추하기 좋기 때문에 상단에 쓰는 것을 추천한다. 중복배제원칙 정보중복 지양애플리케이션이 필요로하는 가장 최소한의 state를 찾고,이 state를 통해

🐓 새벽 1시쯤 잠들고 아침 8시에 기상, 운동 다녀옴. 더 일찍 일어나면 좋겠다.👨‍💻 TlD & TIL알고리즘 쉬운 거로 1개 풀었다. (그래도 시간이 오래걸림)쇼핑하우 검토하기... 뭘 해야할지 모르겠고 좀 불안한데 아마 바쁠것을 예상하고 시간이 없다고

HIFI 팀 회의 (오전 10시 ~ 12시) : 로그인 구현에 대한 논의 \- RefreshToken 건의 \- token을 어디에 저장할지 (쿠키 / 로컬)Next.js 아주살짝😛알고리즘 :LeetCode: 74. Search a 2D MatrixBAEKJOON

나는 누구인지 👽클로저와 예시비동기 함수와 scopeReact.memo 와 useMemo

한 문장안에서 특정문구 및 단어를 강조하기 위해 마크업을 달리 표기하는 스타일링 작업이 많다. 이런 경우 PartialBoldText라는 컴포넌트를 사용해서 강조할 부분만 <b>로 따로 표기해주는 방식으로 작성했다.지금은 모종의 이유로... 컴포넌트를 사용하지 못

각 센터 및 클래스에 대한 메타태그를 달리 보여줄 계획og 타이틀og 이미지이 두가지를 공유 시에 다른 데이터로 보여주려고 한다.기존 방식데이터가 고정적이고 변경될 일이 거의 없었다보니 클라이언트 상에서 하드코딩, 데이터를 관리하고 있었다. 때문에 대대적인 개편이 있었

DRY(Don’t Repeat Yourself)코딩을 시작한지 얼마안됬을 때,코드의 재사용성을 높이는 일이 굉장히 효율적임을 알게되면서 여기에 중독되었던 것 같다.특히 컴포넌트화를 하며 중복되는 ui들은 재작업할 필요가 없어 view를 빠르게 작업할 수 있었고, 로직에

\-0105 : Next.js 하위요소(부모의 자식요소)부터 마운팅을 시작함개발자도구 source 에서 상위부터 하위까지 브레이크포인트를 걸어 확인해보았음관련 문제 > 마케팅툴을 적용하는데 braze는 페이지 앱의 상단에서 호출하고 있기 때문에 페이지 하위에서는 br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