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한 주를 돌아보며 2주차에는 알바를 가는 날에는 오후 9시 30분부터 자정까지 프리코스에 집중하고, 그 후에 데일리 스크럼을 작성하기로 했다. 알바가 없는 날에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7시까지 몰입하고 나서 데일리 스크럼을 작성하기로 정했다. 오늘은 알바를 간 날이라 오후 9시 30분부터 코드 리뷰에 대해 공부했다.
코드 리뷰가 무엇인지, 진행 방식, 규칙 등에 대해 공부했다. 단순히 코드를 확인하는 것이 아니라, 코드 품질을 높이고 잠재적인 버그를 미리 발견할 수 있는 중요한 과정이라는 것을 배웠다. 특히, 코드 컨벤션을 지키는지, 변수명과 함수명이 의도를 명확히 전달하는지, 코드의 일관성이 유지되는지를 중점적으로 봐야 한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다른 사람들의 코드를 리뷰하려 했지만, 시간이 부족해서 오늘은 하지 못했다. 내일은 꼭 코드 리뷰를 해보려 한다.
안 그래도 코드리뷰에 대해 고민하고 있었는데,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 😀
날이 갑자기 추워졌어요! 감기 조심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