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브코스] WEEK16🚀

프로그래머스 데브코스 프론트엔드 74일차

최종 프로젝트 준비! 🔥

데브코스의 마지막은 백엔드와 프론트엔드가 함께 프로젝트를 만드는 것이다! 와... 5개월 길다고 생각했는데, 벌써 마지막이라고 생각하니 아쉽고 시원섭섭하다...! (이렇게 프롱이 2기가 되고...) 백둥이분들과는 처음 협업하는거라 설레기도 하고 더 열심히 준비해야겠다? 라는 생각이든다.

프로그래머스 데브코스 프론트엔드 75일차

협업은 어려워 👀

백 + 프 첫 회의를 했다! 회의가 끝나고 느낀 것은 와- 다르다! 라는 것! 하지만 모두 이 프로젝트엔 진심인건 100%이기 때문에 너무 너무 기대된다. 가장 복잡한 디자인 + 기획이 남았는데, 깔끔하고 사용성 좋은 기획이 탄생했으면 좋겠다...! (내 소프트 스킬 힘내!!!!!)

프로그래머스 데브코스 프론트엔드 76일차

노드... 🐜

웹프로그래밍 실습 과목에 기말 프로젝트를 진행중이다. 프론트엔드 약 4개월 빡공하다가 갑자기 풀스텍으로 만들어오라고요...? 디비 설계도 하라구요...? (입틀막...) 졸업은 해야하니 일단 도전 중이다. 리액트 비동기가 주는 고난에 허덕이다가 오랜만에 환경 설정 + 눈에 안보이는 터미널...을 다시금 보려니 색다르지만 힘겨운 건 똑같쥬?ㅎㅎㅎ...

프로그래머스 데브코스 프론트엔드 77일차

디자인은 어려워 😱

한 때 나의 꿈은 디자이너였었는데... (아마 초딩때?) 웹 디자인은 너무 어렵다. 마크업도 어떻게 해야 효율적인지 아직은 고민이 크다...! 오늘은 프론트엔드단에서 기획이 고정되지 않았을 때 할 수 있는 필수 기능에 대한 디자인을 했다! 레퍼런스도 팀원분들이 잘 찾아주셔서, 좋아좋아~ 했지만 역시 디자인은 너무 어렵다. 점점 기능이 방대해지고 있어 시간 안에 구현할 수 있는 것들을 만들어야한다!!

프로그래머스 데브코스 프론트엔드 78일차

기획 회의! 📕

최종 프로젝트를 위한 회의가 쏟아지고 있다. 아마 프론트엔드 팀원들도 서로 잘 모르는 사이고 거기에 백엔드와 협업까지 진행하려니 많은 에너지를 소모하고 있는 것 같다. 같은 단어지만 각 진영에서의 의미도 다르고 서로를 잘 모르기 때문에 더 어려운 듯 하다! 게다가! 프로젝트의 개요가 따로 있는것이 아니라 모든 것을 회의를 통해 만들어내야하기때문에 복잡하다! 오늘 회의를 통해 아마 프론트엔드측에서 플로우차트와 사용 시나리오가 결정될 듯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