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자인 올인원 챌린지 4주차 - NEW 스킬 획득 + 후기 카드뉴스 추가

soryeongk·2026년 2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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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보정에 겁을 먹고 약간 손을 놓고 있었는데, 지금 내가 하려는건 사진보정이 아니라 디자인 프로젝트를 여러 개 해보면서 스킬을 얻는 것이기 때문에 톤 맞지 않음에 집착하지 않기로 했다. 일단 1차 완료라고 생각하기로 했다.

설날에 만난 엄마 아들이 일단 디자이너인 덕분에 몇 가지 스킬을 배웠다. 인스타에서 보던 것에 엄마 아들의 설명이 가미되었다.

(가독성이나 예쁨 보다는 진짜 스킬에 집중한 한 주였다.)

1. 피사체에 글자 겹치기

제품을 거의 가리지 않으면서 글을 추가하는 것은 꽤 어렵다. 공간이 너무 없고, 내 결과물은 너무 재미없다.

그러다 인스타에서 새로운 레이아웃을 발견했다. 글자 사이에 피사체 끼워넣기!! 아래는 가독성 생각하지 않고 연습해본건데, 아주 쉽고 재밌었다. 새로운 레이아웃 +1 새로운 기술 +1

방법

  • 피사체 누끼를 따서 레이어를 복붙해둔다
    • AI 활용 개꿀
  • 배경 이미지 위에 글자를 얹는다.
    - 피사체 레이어보다는 아래에 둔다.
  • 글자를 복사해 피사체 레이어 위에 얹는다.
    • 채우기 0%로 변경
    • 레이어 스타일 > stroke > px 값과 색상 조절
    • position은 inner로 설정해야 글자 굵기에 영향을 주지 않음

응용

글자를 원통으로 변형하면 이런 것도 할 수 있다 0ㅇ0

2. 특정 색만 남기기

방법

이미지 > 조정 > Hue/Saturation을 클릭한다.

내가 남기고 싶은 색을 제외한 나머지의 Saturation을 0으로 변경하면 된다.

응용

있어보이는 그림 만들기에 좋을 것 같다.

3. 후기 카드뉴스 추가

후기 관련 레퍼런스는 대부분 비슷했다. “오 진짜 좋다” 싶은 후기를 못 찾았는데, 하루 30분이라는 공부 시간이 짧아서였을지도 모르겠다.

이 프로젝트에서 전달된 후기는 글자 정도였는데, 레퍼런스에서는 “1위”, “실험결과”, “설문조사 결과”를 자주 사용한다.

  • 순위
    어딜가도 다 본인들이 1위라고 하니까 믿음이 안 생긴다. 없는 것보단 낫다고 생각하지만, 딱히 구매욕에 영향을 주진 않는다.

  • 실험결과
    "건조함을 느끼는 피부 보습 개선 23.7%" 라고 되어 있는데, 여전히 와닿지 않는 수치다.

  • 설문조사 결과
    좋은 것만 보여주고 싶어서인지, 모든 설문 결과가 100%로 되어 있다. 그걸 보고 딱히 사고 싶다는 생각도 안 들었고, 가독성이 좋지도 않다. 어떤 특징이 있는지는 파악하기 좋은데, 굳이 이런 UI를 쓰지 않아도 괜찮지 않았을까 싶다.

내 결과물

결국 중요한건 “이 화장품의 특징”을 콕 짚어서 “공감”을 사는 것이다. 전달받은 후기는 다양한 페르소나의 고객 후기였기에 “이런 사람에게 추천해요”를 제목으로 사용했다.

제품 사진은 거의 사용하지 않았다. 위 그림은 모두 무덤이다.

어차피 제품을 가리면 안되다보니, 괜히 공간만 좁고, “어떤 것을 봐야할지”가 분산되는 부작용이 있다. 그래서 제품의 제형이나 분위기를 보여주는 사진을 사용했다. 일부 레퍼런스에서는 그라데이션 배경만 사용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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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 프론트엔드 개발자 령이의 어쩌구 저쩌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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