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리얼 엔진 5.5 문서에는 언리얼 엔진에 있는 여러 기능들을 어떻게 사용할 수 있는 지에 대해 각 분야별로 잘 정리가 되어있었고 그 중 사전캠프에서 좀 궁금했던 부분들을 찾아봤다
팹에서 다운 받고싶은 에셋을 들어가보면 '포함된 포맷'에 fbx가 있어서 대충 기본 에셋 +@라고 생각하고 있었고 좀 더 확실히 하고 싶어서 언리얼 5.5 문서->콘텐츠 활용 ->fbx 콘텐츠 파이프라인에 들어가보니 fbx에 대한 설명, 그리고 fbx를 언리언 엔진로 어떻게 가져올 것인가 등등의 정보를 찾아 볼 수 있었다
FBX 콘텐츠 파이프라인 문서 설명을 보다 LOD, 모프, 블렌드셰이드란 용어가 나와 살짝 정리
- LOD - 객체의 거리에 따라 렌더링 품질을 조정하는 기술
- 모프 - 3D 모델의 특정 버텍스 위치를 변경하여 모델의 모양을 변화시키는 기술로 3D 모델링과 애니메이션에서 사용된다.
- 블렌드셰이프 - 모프를 구현하는 방식. 기본 모델과 여러 변형 모델을 두고, 각 변형 모델로 점진적으로 변형하는 방식입니다.
언리얼 엔진의 스크립팅 시스템이 어떤식으로 구성하는 거지?라는 궁금증이 있었는데 이런 것도 언리얼 5.5 문서-> 프로그래밍 및 스크립팅 -> 개발 구성에 들어가보니 언리얼 엔진과 Visual Studio를 어떻게 통합하는지부터 환경설정하는 법, 코드 가져오는 법, 컴파일하는 법 등을 볼 수 있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