객체지향적으로 만들고 있기 때문에 mobileNetV3의 모듈을 최대한 작게 나눌 것 이다.
일단은 다음과 같이 생각하고 있다.
InvertedResidual: 사실상 많이 바뀐 부분이고 레시피가 정해져있기 때문에 주의할 것
SE Block (Squeeze-and-Excitation Block): 이것도 expansion이 정해져 있어서 주의할 것
H-Swish Activation: 구현이 어렵진 않음
NetAdapt: 사실상 이게 가장 신경 쓰인다. 일단 MnasNet을 참고하려고 하는 데 시리즈에 MnasNet을 구현해서 올려볼지 아니면 바로 NetAdapt로 들어갈지 모르겠다
조립을 잘 해야 될 것 같아서 고민이 많다.
일단 이 정도 크게 분리 해놓고 더 작은 책임이 보인다면 분리할 것 같다. 아마 이번 구현은 시간이 걸릴 듯, v3부터 난이도가 확 뛰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