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day I did 깃헙 위키 정리하고 sr 단계 마무리하여 설문조사를 제출했다. 담당 엔지니어님의 답변은 전반적으로 긍정적이나 크게 두 가지 피드백이 있었다. 1) kick이 될 기능이 조금 부족한 것 아닌가? 2) 와이어프레임, 플로우차트가 미흡한 점이
컨트롤러 작성을 본격 시작했다. MongoDB가 생각보다 많이 낯설다... "왜 MySQL을 쓰지 않았는가" 에 대한 justification을 계속 되짚어 가며 배우고 있다. 그래도 마스터한 사람에게는 큰 자원이 될 것 같은 스택이다.(내가 생각하기에) 백엔드는 크게
밀린 토이 문제 풀기 (5, 6, 41)밀린 토이 문제 풀기 (10, 13, 15)db 연결 테스팅oauth logout 알아보기
Today I did 주말에는 oauth를 집중적으로 파서 거의 완성했다. 구글 로그인 같은 경우 지난 프로젝트때 (내가 아닌 다른 프엔 담당자분이) 구현하기도 했고 react-google-login 라이브러리도 있어서 금방 가능할 줄 알았는데 생각보다 뚝딱 만들어지지
auth, main, user controller 테스팅사실 테스팅이 많이 어려울거라 (복잡한 트러블슈팅이 많이 인볼브 될거라) 지레짐작하고 마음속으로 미뤄두긴 했는데 막상 시작해보니 대체적으로 차질 없이 진행되었다. 크게 두 가지 이슈가 눈에 띄었는데 1) 유저 컬렉
프론트 쪽에서 로그인 로그아웃 (일반, 카카오, 구글) 서버와 연결 완성했다. oauth 구현은 로그인보다 로그아웃이 더 헷갈리고 자료도 없는 느낌이다. 특히 로그인의 경우 일반로그인, 구글로그인, 카카오로그인 버튼을 모두 두고 사용자에게 선택하도록 하는 것이 가능하지
금요일 밤 늦게까지 기본적인 axios 요청 뼈대를 작성 완료한 후 주말 내내 쉬었다. css를 조금 만져 봤어도 좋았겠지만 컨디션이 안 좋아 내리 잠만 잤다. 이번 주를 위한 재충전이라고 생각하자.(노션에서 발췌) 코드가 복잡해질수록 자잘자잘한 버그(?) 라고 하기도
css에 대부분의 시간을 쏟은 날이었다. 하기 싫다고 생각했는데 만지기 시작하니까 또 재밌는 것 같다. 물론 color scheme은 아직도 어떻게 해야 할지 감이 안온다. 실제 서비스라면 컬러전문가.. 디자이너.. 한테 컨설팅 받지 않냐며..ㅋㅋㅋ 지난 프로젝트 (캠
dev-log가 이렇게 많이 밀렸다고? ㅠㅠ 그나마 노션에 하루하루 태스크를 정리해 놓아서 다행이다.css 시작 이후에는 거의 css만 만지고, 이런저런 리팩토링 위주로 하고 있다. bare-minimum 적인 부분은 굵직한 부분은 다 완성이 되었다고 봐야 하고, 자잘
Today I did css는 왜 해도 해도 끝나지 않을까... 다 했다 싶으면 또 새로운 개선점이 보이는 것 같고 그렇다 Tomorrow I wil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