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위프3기] 웹 프로젝트 meView 회고록

suhwani·2024년 3월 11일

✅ 스위프란?

어떤 서비스인가요??
- 지인의 리뷰로 나를 알아보는 강약점 발굴 서비스입니다 !!
언제 사용하나요??
- 프로젝트가 끝났을 때, 취업할 때, 자기소개서 작성할 때 등등…
- 내가 어떤 강점이 있고, 약점이 있는지를 알 수 있고, 프로젝트에서 나의 모습, 친구들에게 나의 모습,
  회사에서의 나의 모습 등을 주변 지인이나 팀원들에게 피드백 받고,
  나를 알아갈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합니다 !!
어떻게 사용하나요??
- 어떤 주제에 대해서 리뷰를 받고 싶은지, 어떤 대상에게 받고 싶은지 등등을 정하고, 답변을 작성할 수
  있도록 링크를 전달한다. 링크를 받은 사람은 링크를 통해 답변을 작성합니다.
- 질문자는 받은 답변을 모아볼 수 있고, 나의 강약점을 능력과 연결지어서 볼 수 있습니다.
팀은 어떻게 이루었나요??
- 기획자 1 / 디자이너 1 / 프론트개발 2 / 백엔드개발 2
- 내가 맡은 역할
  - Back-End API 개발 & 클라우드 서버, DB 구축 및 배포
  - 다른 팀원분들과 의사소통, 협업 담당

typescript 를 사용해보았고, 협업할 때 javascript보다 강한 장점이 있다는 것을 알았다.
인터페이스, 데코레이터, 필터, 가드 등등을 사용해 더욱 견고하고, 내가 원하는 시퀀스대로 API 를
작성할 수 있었다.
기존 Node 만 사용했을 때 자유도가 높은 탓에 오히려 내가 하는 방식이 맞는지를 고민했었는데,
Nest 는 자유도 대신 규칙이 존재하였고, life cycle 이 가이드라인을 어느정도 잡아주는 느낌이라
사용하기 편리했다.
prisma 를 사용하여 db 에 변경사항을 반영하거나, db 의 내용을 prisma 모델로 변경하기도 편헀고,
relation 을 설정하고, 어떤 속성이 있는지, 어떤 타입인지를 알 수 있어서 좋았다.

authority 에 따라서 Admin 과 일반 User 를 구분하여 서버에서 사용할 수 있는 API 를 구분하고 싶었지만,
시간이 부족한 탓에 Admin 페이지를 따로 만들지 못해서, Role 을 따로 나누지 않았다.
다음 프로젝트에서는 admin 과 user 를 구분하여 적용하고 싶다.
프로젝트를 시작할 때 CI/CD 와 cloud DB, server 를 일단 세팅해놓고 시작했다면, 프론트엔드와 연동하는 과정에서 더욱 수월했을 것 같다. 또한 API 를 작성할 때도 Parameter 와 Response 에 더미 데이터를 넣고 시작했다면 더욱 좋았을 것 같다.
→ Postman 과 Notion 을 통해 Parameter, Response Format 을 정하고 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