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rebase를 사용하면 백엔드를 구축하지 않고 빠르게 프로토타입을 만들 수 있습니다.(라고 하더군요) 하지만 대한민국에서 사용하려면 아무래도 카카오로그인이 필요한 것 같습니다. 문제는 파이어베이스에서 카카오 로그인을 지원해주지 않고 있습니다. 그래서 열심히 구글링
한주간에 해야할 일은 많은데 자꾸 빼먹고 늘어지는 것 같아서 관리하는 앱을 만들기로 했습니다. 저는 취미로 개발을 하고 있어서 도저히 네이티브 앱은 건들기 싫었습니다.(이게 삽질의 시작이었나 싶습니다.) 이전에 아주 간단한 앱(구라탐지기 ㅋ)을 플러터로 만들어본 경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