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jango파

오늘부터 본격적으로 백엔드 개발자가 되기 위한 준비를 시작했다. 내가 벨로그를 작성하게 된 이유는 공부한 내용들을 정리하고 나중에 다시 되새김하기 위해서이다. 특히 벨로그를 선택한 이유는 수익이 목적이 아닌 나만의 블로그를 중점으로 두었기 때문에 깔끔하고 보기 좋은 벨

✍강의 선택 기준 이번 프로젝트에서 선택한 강의는 인프런 사이트에서 제공하는 Do It! 장고+부트스트랩: 파이썬 웹개발의 정석을 들을 것이다. 강의를 고른 기준은 ① 최대한 자세하게 서술하는 강의 ② 교재를 이용하여 복습할 수 있는강의 ③ 장고뿐만 아니라 다양한 툴을

수강

본격적으로 장고 공부 시작이다. 모르는 내용이 많은 만큼 벨로그에 자세히 리뷰할 예정이다.

cmder에 입력하는 코드는 가상환경을 실행시킨 후 작성하는 코드임을 전제합니다.

upload_to에 파일을 저장할 경로를 지정해준다.

개발을 할 때 테스트 주도 개발을 적용하여 웹사이트를 만든다는 것을 알았다. 그래서 처음으로 cmder에 python manage.py test를 작성하는데 그때는 몰랐다. 이 코드를 쓸 때 마다 수많은 에러를 만나게 될 줄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