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윈도우 운영체제를 쓰고 있기 때문에 우분투를 듀얼부팅으로 설치해야된다고 한다.이 링크(https://jimnong.tistory.com/673)로 들어가 차근차근 하는 중...
크롬 브라우저는 1000명의 개발자가 만드는데왜 내 책갈피는 맨날 에러가 나서어제 지운 몇 만개의 책갈피가맨날 맨날 다시 소생할까?
자리배정을 받았는데 양옆으로 끼인 자리가 아니라 안도했다. 방 안쪽 자리라서 외풍과 히터로부터 탈출한 것에도 안도했다.그런데 뭔갈 깨달았다. 난 그 동안 집에서도 창밖을 바라보며 공부해왔는데 이게 시간의 흐름을 너무 대놓고 보여주니 내가 그동안 초조하게 공부를 할 수
인생을 살다 보면 내가 이걸 왜 하고 있지? 라는 생각이 들 때가 있다. 아무리 좋아하는 일을 해도 열심히 살아가다 보면 회의감이 드는 순간이 오는게 인간의 삶이다. 이럴땐 내가 이 일을 시작한 명확한 이유가 있으면 문제해결이 쉬워진다. 나는 원래 뭘 고치고 정리하는
Wecode에서 개발공부를 시작했다. 1주차에는 html/css, 2주차에는 Python, 3주차에는 Django를 배우며 숨가쁘게 달려왔다. 이 과정 중 내가 가장 중요하게 생각한 부분은 마음관리. 잘 먹고, 잘 자고, 잘 쉬고, 공부하는 시간에는 그야말로 몰두하자!
내가 세상에서 제일 좋아하는 건 춤과 코딩이다. 워낙에 산만한 나인지라 하루에 십몇시간씩 앉아서 죽어라 공부하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들으면 나는 왜 그러지 못하지?라는 생각을 하며 자괴감에 빠졌었는데 이상하게도 춤을 추고 코딩을 할때에는 왜 그게 가능한지 이해가 갔다.
개발자는 태생적으로 조심스럽다. 작은 실수가 눈덩이처럼 불어나 유산이 되기 때문에 조심스러워야만 한다 스타트업은 태생적으로 모험적이다. 모험하지 않으면 1등할 수 없기 때문에 무서워도 모험을 강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