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력서를 본격적으로 쓰기 시작했고, 특강을 통해서 하나하나 수정하고 수정하고 수정하고 수정하고 수정하고?? 언제 끝나요?? 뭔가 예쁘게 꾸미고싶지않았다.. 이미지라던지 gif라던지..? 이쁜 글씨체.. 가독성 좋은 색의 폰트.... 끝이 나지 않을거같아서 담백하게 가자 생각하고 올블랙에 평범하게 1자로 쭉 늘어뜨린거같다. 일단 1차적으로 완성했다고 생각하고, 피드백을 받아보자. 역시나 취업에서 제일 힘든건 면접보다도 이력서 작성인거같아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