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GPT API를 사용해서 챗봇 느낌의 미니 게임을 만드는 팀 실습을 진행했다.
강사님의 GPT API를 연결해서 용의자의 자백을 이끌어내는 미니 게임을 만들었다. 그라디오(Gradio)라는 라이브러리를 사용해서 인터페이스를 생성하니, 실제 웹 페이지에서 게임을 하는 듯한 느낌을 받을 수 있었다.
클로드를 사용해서 기본적인 틀을 구성했고, 명세서에 맞게 수정과 테스트를 진행했다. GPT API와 그라디오 모두 처음 사용해 보는 기능들이라 처음 구조를 파악하는 데 조금 어려움이 있었지만, 처음에 기능별로 주석을 추가해달라고 프롬프트를 작성했던 덕분에 금방 파악할 수 있었다.
게임 밸런스를 맞추기 위해 용의자와 GM의 프롬프트를 수정하는 부분이 생각보다 까다로웠지만, 꽤나 재미있는 실습이었다.
이전 미니 게임 만들기 때도 느꼈지만, 게임 구현에 있어서 class 는 참 유용하게 사용되는 것 같다. 데이터 분석을 하면서는 class 기능을 잘 사용하지 않았는데, 가끔 복습하면서 기본적으로는 다룰 수 있도록 익혀두면 좋을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