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세운 목표 중 하나인 개발 동아리 활동하기. SOPT를 생각하며 세운 목표이다. 직접 활동한 지인으로부터 추천 받아 SOPT라는 개발 동아리를 알게 되었는데 활동과 후기 등등 배울 게 알차보여서 작년부터 꼭 SOPT에 들어가고 싶었다.감사하게도 합격이란 결과를 받
2022.04.02 합격 후 OT 시간까지 가지고 드디어 1차 세미나를 들었다 ㅎㅎ 사실 2차 세미나까지 모두 들었지만 이리저리 바빠서 미루고 미루다가 이제 쓰는 1차 회고록 >_0 잡담은 여기까지 하고 배운 내용 복습하러 ㄱㄱㄱㄱ What Server ?! 서버(S
2차 세미나 회고 시작!~! 1차 때는 언어를 배우는 느낌이었다면 2차부터는 슬슬 비동기 처리와 라우팅을 배우기 시작했다. 스프링이나 장고에서 쓰던 url 매핑과는 또 다른 느낌이라 신기!! url을 한 곳에 모으는 것은 장고랑 조금 비슷했던 것 같긴 하다..!장고는
3차 세미나에서는 mongoDB와 CRUD API를 만들어 연결하는 것을 배웠다. 벌써 5차 세미나까지 했지만 이제야 3차 회고 적는 것은 안 비밀~.~ 다음 주에 솝커톤 한다고 복습 겸 부랴부랴 켠 것도 안 비밀 ㅎㅎㅎㅎ...3차부터는 수업량도 많아지고 속도도 빨라졌
4차 세미나에서는 AWS에서 인스턴스를 만들고 연결하여 API를 배포하는 것을 배우고, 추가로 영화 리뷰 API를 만드는 것도 배워보았다. 다른 프레임워크로도 API만 조금 만들어봤지 제대로 배포해본 적은 없었기에 설렜다!!배포까지는 잘 따라가다가 영화 리뷰 API를
우와 벌써 5차 세미나다-! 시간이 너무 슝슝 가버리는 기분 😵 이번 세미나에서는 미들웨어, 유저 인증, API 명세서 쓰는 법을 배웠는데 막 엄청 수월하게 따라간 건 아니었지만 5차 세미나는 끝까지 따라가는데 성공해서 뿌듯했다 :) 내용도 알찼다 ㅎㅎㅎㅎ 인증에 관
6차 세미나는 이제까지 세미나에서 배운 내용을 가지고 합동 세미나로 진행하였다. 클라이언트가 제시한 view를 보고 필요한 API를 생각 및 설계하고, 해당하는 API 명세서를 작성해서 클라이언트에게 전달하는 첫 협동시간을 가져볼 수 있었다.6차 세미나 전에 같은 팀의
솝트에서 무박이일 해커톤을 주최했다. 열심히 네이비즘까지 켜놓고 ㅎ.ㅎ 재빠르게 신청해서 솝커톤 참가 성공 😊아직까지 제대로 된 협동 개발 프로젝트 경험도 없었고, 해커톤 경험도 당연히 없던 나 😢 사실 참가 직전까지 기대도 엄청 됐지만 그만큼 내가 1인분을 할 수
application/jsonHTTP Body에 들어가는 Message의 Type을 명시json 형식을 사용해서 HTTP Body를 전송하는 경우의 Content Type파일은 어떤 형식으로 전송해야 할까 ㅇㅁㅇmultipart/form-dataContent-Typ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