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심할 것!복붙하지 말것!그대로 옭겨 적더라도 의미 복기하면서 직접 타이핑하기!!복붙하면, 그냥 scv(c=copy, v=verbatim(구글에서 '말 그대로'의 뜻)) 밖에 안 되는 거 같다.그래서 블로깅시 글을 읽고 타이핑하면서, 한번 더 복기하고, 나만의 언어로
흠...그래...알고있다..요즘 블로깅 너무 쉬었다...지금 내가 자료구조/알고리즘 늪에 빠졌다..그 중에 골머리 앓았던 한 문제가 있다.. 저작권상, 다 말해주지 못한다.대강 이렇다. 프린터가 하나 있다. buffer가 주어지고, 인쇄대기 목록이 있고, buffer에
나는 지난 1년동안 OP를 하면서 정처기+리마하면서 자격증에 6개월을.. 그리고 자바를 6개월동안 접했다.. (리마는 사실 안 해도 되서 안 할려고 했는데, 이미 1차를 붙었기 때문에, 이미 시작했던 걸 안 하면 포기하는 사람과 별다를 바 없다 생각해서 2차도 결국 공
학창시절 공부 해 본적이 없어서, 뭔가 다 이해하고 넘어가고 싶은 생각이 든다...요즘엔 모르고, 이해 안 되면 넘어가자는 주의지만...그래도 이해하고 넘어가고 싶은 본능(?)은 어쩔 수 없는 것 같다.그래서 숲을 보기보단 나무를 보는 공부를 했는데, 자바할 땐 이게
나는 이때까지 코드를 그냥 따라쳐왔던 구현을 두려워했던 쫄보였다..구현? 코드를 표현하면서도 그냥 생각 없이 막무가내로 집어넣었었다..그리고 답이 맞게 나오면, 오~ 됬다! 하면서, 바로 다음 코드를 작성하기 바빴다..이제 삽질을 두려워하지 않고, 그냥 해보기로 맘먹지
조금 늦었다..9월 13~14일 추석 연휴 직후부터 이틀간, 코드스테이츠에서 Collection Framwork를 학습하는 날이었다.(물론 애너테이션, 열거형등 다른 부분도 했다..)그래도 메인요리는 CF, 광고 아니.. 컬렉션 프레임워크였다.(퀄렉션 후레임워크)여튼
후후..나는 쫄보다..나는 너무 쫄보였다..나는 매우 쫄보였다..나는 그냥 간땡이가 쫄았다..무슨말이냐..?커뮤니티에서 다른 사람에게 도와준다는 마음으로, 쓴 댓글이나, 설명들을 다른 사람도 보는데, 그렇게 하다보니...커뮤니티 사람들이 너무 착해서 잘한다고 칭찬해준다
자! 오늘의 블로깅 이야기!는 무슨....유튜브 따라해봄나 오늘 눈 리신이었다.알고리즘 문제만 겁나 풀었는데, 9번중에 2게 풀었다..물론 거스름돈을 동전으로 주는 문제가 있었다. 그 문제는 정석 남궁 선생님의 라방덕에 수월하게 지나갔다...문제는 1번을 푸는데, 6시
코드를 짜다가 메서드를 구현하려고 할 때, 문득 생각이 들었다..코드를 아무리 잘 구현했다치더라도, 그 코드를 로직의 순서에 맞게 배치 하지 않으면, 코드 흐름이 내가 생각한대로 막상 흘러가지 않는다는 걸 사실, 당연한 얘기이지만, 아직 미숙하다..여튼. 코드의 구조를
나는 어차피 잘 될 사람이다. 어차피 잘 될 것이고, 지금도 잘 되고있고, 과거도 잘 되어왔기에,,, 너에게 채워줄 지식이 세상에 널렸다... 그런데 강의 정리를 해보니, 기록은 남지만, 딱히 머리에 남는 것이 없더라...지금 듣고 있는 김영한님의 JPA 기본 강의 너
나는 어차피 잘 될 사람이다. 지금도 잘 되고 있고, 날로 날로 잘 되고 있으니..감사하고, 행복하다. 누추한 곳에 귀한 분들이 찾아와 주셔서 감사합니다. 벨로그에서 Tstory로 블로그를 이전하고자 합니다. 기록을 한다고 하지만, 제 블로그를 한번 어떤 계기로 흝어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