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크인 미팅 메일이 날라왔다.설명회도 있어서 들어야 한다고 해서 후다닥 줌에 들었는데 이미 끝나 부렀다...에잉 4시에 들어야 겠다.
처음에는 큰 생각으로 시작한건 아니였지만 일단은 빈시간을 채워주고 돈도 벌어다줄 무언가가 필요했는데 마침 42서울이 있었다.그래서 PC방을 간건 아니고 그냥 집에서 노트북 켜놓고 16시 42분이 되기를 줄곧 기다렸던거 같다.한 41분 57초쯤에 새로고침을 눌렀고 때마침
내가 42서울 일자별로 어떻게 했는지 적을 것이다.자꾸만 나에게 이전글 복원시켜달라고 메일좀 보내지 마라;; 그 글은 이미 삭제해서 없다.일단 42서울 4기부터는 격일로 클러스터(42서울 활동하는 곳)에 가서 활동을 하게 된다. 코로나가 다행히 활동 이틀전에 2단계로
화창한 5월 12일 오후 오늘은 42서울 OT를 하는 날이였다.거의 매일같이 학교->집->학교->집 만을 반복하는 내 입장에서는 근 2주만에 다른 곳으로 외출하는 순간이였다.그와는 별개로 몸상태는 여전히 별로였다. 몇주째 먹고자는게 정상적이지 않으니 피로가 중첩된상태였
잠시 휴가를 다녀오니 42서울의 전체적인 과제가 업데이트 되어 있었다.그래서 gnl을 이전 버전으로 구현해놓았는데 이번 버전과는 차이가 생기었다.대표적으로 원래 get_next_line은 이렇게 생긴 형태로 함수를 짜서 반환형으로 정상적으로 입력이 되었는지 아닌지를 확
va_starthttps://jhnyang.tistory.com/293가변인자 함수의 사용. 함수에 불특정 여러개의 인자를 넘기고 싶을 때 사용 -> 즉 배열이 아니라 여러 인자를 넘길 수 있게 해주겠다는 뜻가변인자 파라미터는 순서 상 가장 마지막에 위치해야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