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에 2018년에 방영했던 드라마를 봤다. 5년이나 지났는데도 시청자들이 넷플릭스에서 많이 보나보다. 나도 오늘 마지막회를 봤는데 확실히 영상도 멋지고, 배우분들의 연기도 좋았다. 1871년 신미양요부터 1907년까지의 이야기를 다루고 있는데, 옛날에 국사시
더글로리 넷플릭스 드라마가 핫하다. 나도 주말에 정주행을 했지. 고등학교에서 일어난 학교폭력 피해자가 가해자들에게 복수를 하는 드라마. 아 일단 지루할틈 없이 너무 재미있다. 사소한 표정의 변화나 작은 아이템, 말 한마디나 제스처 하나가 다음 장면의 복선이 될 수 있다
특별히 좀비물을 좋아한다고 생각한 적은 없는것 같다. 그런데 워킹데드는 시즌11이 나오도록 계속 관심을 가지고 시청해 오고 있다. 이 드라마는 왠지 모르게 몰입감이 높고 등장인물 한명한명이 전체 이야기에 미치는 영향이 큰것 같다. 왜 그럴까 생각해봤는데 아무래도 세상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