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연의 힘으로 WOOWACON에 참석할 기회가 생겼다. 이를 놓칠세라 바로 참석하였고 시간에 맞춰 입장하였다.
고퍼콘과는 큰 차이가 있었는데 그건 바로
규모의 차이..!

돈찍누라고 하던가? 자본의 힘은 역시 위대했다.
8개의 각 강의실마다 다른 발표를 하였고 참석자는 원하는 발표를 골라서 들을 수 있었다. 참석자들도 몇백명 수준이였다.
백엔드의 주제만 다루는 강의실이 있는가 하면 프론트엔드, AI뿐만 아니라 개발문화, 멘토링 등 기술 외적인 주제도 다루는 강의실도 있었다.

나는 백엔드 부분을 중심적으로 들었다. 많이 공부한 부분이기도 하고 관심도 많기 때문에 백엔드 부분을 주로 들었다. 고퍼콘과는 약간 다른게 고퍼콘에서는 Go언어를 어떻게 사용했는가를 중점으로 발표하는 반면, 우와콘에서는 우리회사는 이러한 문제점들을 이렇게 개선했어요 같은 개선 및 경험을 중점으로 발표를 한다.



API Gateway, kafka 기반 최적화, DDD 등 다양한 주제의 볼거리를 즐겼다.
아쉬웠던점은 강의실마다 크기가 제각각이라 듣고싶은 강의가 있어도 듣지 못했다는 점이다. 중간중간 '우리팀의 개발문화'나 '퇴근 후 개발자'같은 문화를 주제로 삼은 강의도 듣고싶었는데 강의실에 자리가 없어 듣지 못했다.
근데 퇴근 후에는 육아를 해야하는데요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