횡설수설하지 않고 정확하게 설명하는 법

왱구·2024년 9월 29일

일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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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서점에서 공감이 되는 책 하나를 주워왔다.

횡설수설하지 않고 정확하게 설명하는 법

요즘 면접을 보러 자주 다니는 상황에 도움이 될 거라 생각해 당장 집어들었다.
오늘은 이 책의 내용을 매우 간략하게 정리하고자 한다.

1. 첫 15초가 중요하다.

무엇을 전달할 것인지 한 문장으로 요약하여 결론부터 전달한다.
상대방 입장에서 설명할 것이며 반드시 이야기의 큰 틀부터 짚어주고 시작하라.
텐프렙의 법칙에 따라 내용을 구성한다.

텐프렙의 법칙

  1. Theme : 주제
    • 지금부터 무슨 이야기를 할 것인가
  2. Number : 수
    • 하고싶은 이야기가 얼마나 되나?
  3. Point : 요점, 결론
    • 전달하고 싶은 내용을 한마디로
  4. Reason : 이유
    • 어째서 그렇게 말할 수 있는가?
  5. Example : 구체적 예
    • 어떤 사례가 있는가?
  6. Point : 요점, 결론
    • 재확인

2. 설명은 무조건 쉬워야한다.

상대방이 이해하기 쉽도록 상대방이 아는 표현으로 바꿔서 설명하라. 영어나 외래어는 되도록 자제하고 설명에 등장하는 전문용어를 쉽게 풀어서 설명하면 더 좋다. 상대가 아는 말로 치환하는 것이 핵심이다.

3. 애매한 표현을 없앤다.

뭐가 잘못되었는지 알아듣기 쉽게 지적해야 하며 전달하고 싶은 내용은 끝까지 확실하게 전달한다. 상대가 마음을 헤아려주길 바라면서 뉘앙스로 전달하지 않는다. 햇갈리는 표현은 오해를 낳기 쉽기 때문이다.

나를 알고 상대방을 파악하는 것이야말로 진짜 소통의 시작이라고 한다. 이 책의 내용이 나에게 녹아들었기를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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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깎이 애아빠 개발지망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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