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터베이스란? 데이터베이스. 코딩에 대해 하나도 모르던 시절부터 많이도 들어온 단어다. 어렴풋한 이미지는 있었지만 정확히 뭐냐고 물어보면 아마 "어... 데이터가 많은 거?"라고 대답했겠지. 사실 그렇게 틀린 것도 아니다. 오라클이 내린 데이터베이스의 정의를 먼저
ER다이어그램의 명명규칙..과 그 외의 규칙들
알고리즘 문제를 하나씩 풀어보고 있는데, 쉽게 생각했던 처음과 달리 접근하기 쉽지 않았다. 생겼던 문제들과 풀이과정을 기록했다.
httpie로 여러 요청을 보내 코드를 테스트하다 보니, 이게 뭔지 궁금해진다.
맥과 아이와 연관이 없는고로, 익숙하고 사랑하는 윈도우와 함께하고 있는데 난관이 자꾸 생겼다.
과일을 판매하는 e-커머스 웹서비스를 만들어 보게 되었다. 1차적으로 일단 머리를 싸매고 고민해서 작성한 다이어그램인데, 나중에 보면 분명 이게 뭔지 싶을 것이므로 내 기준 세세히 설명해 본다.
클론 프로젝트가 있었다. 프론트단 3명과 백단 3명이 한 팀이 되어 한 사이트를 타깃삼아 똑같이, 혹은 비슷하게 구현해보는 것이다. 기간은 2주였고 타깃 사이트는 e-커머스 사이트다.
암호화 라인에 대한 안 좋은 추억이 있다. 예를 들면 git. git SSH를 사용하고 싶어서 2시간 정도 애쓴 적이 있는데, 이유를 알 수 없는 문제로 연결이 되지 않아 결국 포기하고 지금도 깃 토큰을 발급받아 매번 push를 올릴 때마다 붙여넣기를 해 가며 사용
이커머스 프로젝트 회고를 쓴 지 또 사흘밖에 안 된 것 같은데 벌써 2주가 지났다. 이번에도 같은 식으로 회고해보려 한다.
왜냐면... 정처기는 손으로 쓰고 있으니까.
사이트에 이미지를 넣는 방법은 두 가지가 있습니다. 태그를 사용하는 것과 태그에 background-image 속성을 추가하는 것. 두 가지 방법의 차이점과 각각 어떠한 경우에 사용하면 좋은지 설명해보세요. 이런 질문을 받는다면 어떻게 대답해야 할까?
이전 글에서 말한 것처럼, 나중에 내가 직접 만든 사이트를 관리하고 싶다면 또 하나 정리해 둬야 할 게 있다.예전에 학원에서 과제로 껍데기만 있는 사이트를 만든 적이 있다. 말 그대로 껍데기만 있는 사이트에 간단한 로그인과 글쓰기를 구현하면서 쇼핑몰의 리뷰 페이지를 게
작고 귀여운..,.. 문제가 있었다. 우분투를 사용중인데, django 서버를 열려고 해도 열리지가 않았다. > Can't connect to MySQL server on 'XXX.XX.XX.XX' (101) 이놈의 에러가... 엄청나게 발생한 것이다.
앞으로 할 거
프로그래머스 문제: https://programmers.co.kr/learn/courses/30/lessons/12930 짝수와 홀수를 판단해야 할 때 나는 항상 2로 나누고 나머지를 판별했다. 초등학교 때부터 배워온 숫자의 개념이 나를 그렇게 만들었다. 그러니 짝수
로드맵 따라잡기! https://roadmap.sh/backend 인터넷이란 무엇인가? > 인터넷이란 TCP/IP 통신 프로토콜을 사용하여 컴퓨터끼리 연결해 정보를 주고받는 네트워크를 말한다. 통신하기 위해서는 라우터를 통해 여러 컴퓨터를 연결하는데, 이 라우터와 다른 라우터를 연결해 무한히 확장할 수 있다. 전화 통화를 위해 깔려 있는 케이블을 통...
로드맵 따라잡기! https://roadmap.sh/backend 브라우저란 무엇인가? 옛날옛날에 컴퓨터를 켜면 항상 제일 먼저 클릭하는 버튼이 있었다. 누르면 창이 열리고, 그 때 당시 시작 페이지로 설정되어 있었던 네이버가 켜졌지. 지금도 사람들은 브라우저를 사용한다. 인터넷 익스플로러의 시대는 가고 이제 크롬, 사파리, 웨일 등 다양한 브라우저가...
뱃지를 땄다고 화면이 알록달록할 때 스샷을 남길 걸 그랬다.
정보처리기사 실기 시험이 끝났다. 가채점 상으로 14개를 맞춘데다 부분점수가 있으니 넉넉하게 합격했을 거다. 이런저런 세미나도 가고 컨퍼런스도 가고 지원도 하고 코테도 보고 면접도 보고... 하면서 정신 없이 살다 보니 막상 코드를 안 짰다. 스터디를 하며 깃 클론을 하려고 오랜만에(이게 문제일까?) 우분투를 켰는데.... 그러니까, 터미널을 켰는데. ...
해냈당ㅎㅎ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