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의 서울 범죄 데이터 분석 1에 이어서 프로젝트를 계속 진행하겠다.

🚩 9. seaborn 활용 데이터 시각화

🔎 전처리 데이터 불러오기

🔎 인구수, 범죄, CCTV pairplot

• seaborn의 pairplot을 활용해 한번에 그래프를 표시해 보자.

인구수와 범죄, CCTV와 범죄가 모두 우상향 그래프이다. 다음과 같은 생각을 해볼 수 있다.
- 인구수가 많을 수록 범죄가 많이 일어난다.
- 범죄가 많이 일어나는 곳에 CCTV가 많다. 

🔎 검거, CCTV pairplot

검거와 CCTV의 그래프가 아주 약한 우상향 그래프이다.
둘의 상관관계가 아주 미약한 것으로 보인다...

🔎 검거율 heatmap

히트맵을 보고 다음과 같은 결과를 내볼 수 있다.

총 범죄 검거율 1위 구 : 도봉구
총 범죄 검거율 최하위 구 : 종로구

5대 범죄 중 검거율이 가장 높은 범죄 : 살인
5대 범죄 중 검거율이 가장 낮은 범죄 : 절도

🔎 5대 범죄 heatmap

히트맵을 보고 다음과 같은 결과를 내볼 수 있다.

범죄가 가장 많이 발생하는 구 : 양천구
범죄가 가장 적게 발생하는 구 : 도봉구

🚩 10. folium 지도 시각화

🔎 경계선 지리 데이터 삽입

🔎 5대 범죄 발생 건수 지도 시각화

• 양천구와 강남구가 가장 색이 진하여 범죄가 많이 일어나는 구로 표시된다.
• 도봉구와 성동구는 색이 가장 옅어 범죄가 적게 일어나는 구로 표시된다.

🔎 인구수 대비 범죄 발생 건수 지도 시각화

• 도봉구가 인구수 대비 범죄 발생이 가장 많다.
• 성동구, 성북구 가 인구수 대비 범죄 발생이 가장 적다.
  
  

🔎 경찰서의 검거 지도 시각화

• 경찰서 위치를 표시하기 위해 중간 파일인 경찰서, 위도, 경도 파일을 다시 불러온다.

• 5대 범죄의 검거를 평균내어 검거 컬럼을 다시 추가하자

• 시각화

• 사진 설명
  - 각 경찰서의 위치를 중심으로 원을 그림
  • 반지름은 각 경찰서의 검거율에 일정 비율을 곱했음.
  • 즉, 경찰서의 검거 능력을 나타낸다 볼 수 있다.
  • 데이터에 따르면 영등포경찰서가 가장 검거 능력이 좋다 할 수 있다.

🚩 11. 결과 정리

• 인구수가 많을 수록 범죄가 많이 일어난다.

• 범죄가 많이 일어나는 곳에 CCTV가 많다.

• 검거와 CCTV의 상관관계는 미약하다.

• 총 범죄 검거율 1위 구 : 도봉구

• 총 범죄 검거율 최하위 구 : 종로구

• 5대 범죄 중 검거율이 가장 높은 범죄 : 살인

• 5대 범죄 중 검거율이 가장 낮은 범죄 : 절도

• 범죄가 가장 많이 발생하는 구 : 양천구

• 범죄가 가장 적게 발생하는 구 : 도봉구

• 검거능력이 가장 좋은 경찰서 : 서울 영등포 경찰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