느낀점

상태관리에 사용되는 Redux 라이브러리를 배웠다.

Redux는 이미 알고 있던 reduce의 의미와 flux라는 기존의 상태관리로 사용되는 패키지의 이름을 합쳐서 만들었다고 한다.

안그래도 슬슬 React에서 state 끌어올리기, props도 익숙해져가면서 재미가 붙어가는 찰나에 이러한 유용한 라이브러리를 배우게 되어서 기쁜 마음으로 들여다 보았는데, 처음에는 action, dispatch, reducer 등등 새로운 단어가 너무 많이 나와서 머리가 좀 질끈 아팠는데, 일단 해보자는 마음으로 찬찬히 들여다보니 그래도 어느정도 보이기 시작했다...!

와이어프레임부터 Component 구조, 그리고 실제 렌더가 되기까지 이제 어느정도 감이 잡혀가고 있다. 다음 주에 있을 시험에 대비해서 기초적인 부분부터 다시 찬찬히 살펴봐야겠다.

Section2가 곧 끝이날텐데 제발 합격해서 Section3으로 무사히 넘어가고픈 마음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