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ckage.json
1. npm
(무조건 서버를 만드는 것이 아니라 필요한 것이 있으면 사람들이 미리 만들어 놓은 npm을 사용하여 코딩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js 패키지들이 모든 언어 통틀어서 제일 많다.)
2. package.json
=> 서버 작업을 할때 서버도 다운 받고 session, 쿠키 등을 다운받아서 연결하는 작업을 하는데, 이때 다운 받은 것들을 기록해주는 것이 package.json 이다.
(npm init으로 package.json 을 만들 수 있다.)
(위의 publish 폴더에 package.json을 만들어 볼것이다.)
(위 경로로 들어가서 npm init 명령어를 쳐주면
이와 같이 정보를 입력해주는데 해당 정보를 통해 npm의 버전, 진입점인 main 그리고 author에서 내 이름을 정해줄 수 있다. license는 MIT나 ISC 쓴다. 이후에 publish 아래에 json 파일이 다음과 같이 생성된다.)
(직접 package.json 파일을 만들어 위와 같이 코딩해도 상관 없다.
결과적으로 node 프로젝트 할때는 package.json 파일 부터 만들고 시작하는 것이 옳다.)
(위 코드의 scripts 부분은 우리가 터미널에 치는 명령어들을 간단하게 별명을 붙여준것이라고 볼 수 있다.)
(이 경우 test 가 되어 있다. 따라서 아래와 같이 npm run test 를 통해 실행 가능하며 이는 "Error: no test specified\"라는 것을 콘솔에다 적고 에러를 발생하며 종료하는 코드이다.)
(일부로 에러를 발생시켜 보았다. 원래는 ERR 표시가 뜨지 않는다 정상이면.)
(위와 같이 start를 이용하여 시작하는 명령을 하게 할 수 있다. 너무 유명해서 npm start 라고도 함 (원래 npm run start))
(index 가 없어서 지금은 에러가 난다.)
- 패키지 설치해보기
(express 라는 남이 미리 만들어준 서버를 사용할 것이다.
(위와 같이 명령어 입력)
(설치 이후 dependencies 라는 항목이 추가됨 : 여기에 패키지들이 추가되는 것이다.
(위와 같이 두 패키지를 동시에 설치 할 수 있다. 실행하면)
(아래줄 두줄과 같이 추가가 된다. 이러면 버전이 확인되기 때문에 같은 버전에서 사용해야 하는 경우 에러가 나지 않는다.)
(npm i -D를 사용하면,
devDependencies라는 속성으로 nodemon이 깔리는데 일반 dependencies와 차이는 devDependencies 는 개발할 때만 쓰이는 패키지들을 저장해놓는 것이고 dependencies는 배포할때 까지 쓰이는 패키지들을 저장해 놓는 것이다.)
=> 위의 nodemon 은 개발할때 개발 편리하게 해주는 패키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