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시작할때는 막막하기만 했던 과정이었지만, 벌써 1달이라는 시간이 지났다.
추가로 1달이라는 시간이 더 지나갔다.특히 이번 섹션에서는 컨테이너, 클라우드, 아키텍쳐등 DevOps 엔지니어가 알아야 하는 기초적인 지식을 두루 배울 수 있는 한달이었다. 두번째 과정을 진행하면서 교육 과정에 대해서 자료를 찾을때 초반보다는 확실히 난이도가 아주 많
프로젝트 03 마저 순식간에 지나갔다.두번째 섹션을 마치고, 세번째 섹션을 진입하면서 체력적으로나 실력적으로나 더욱 큰 부담을 느끼게 되었던 것 같다. 이러한 부담이 결국에는 큰 벽으로 다가와 학습에 대한 의욕을 저하시키는 요인으로 작용했었다.특히 세션 내용이 비교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