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해당 UI가 더 좋은 지 작성합니다.
A안. PC화면이 아니라 모바일 화면에 더 적합한 UI인 것 같지만 제자리에서 탭 제스처로만 정보를 보고 닫을 수 있어서 카드 뒤집기가 좀 더 사용에 용이하다고 생각한다.
나머지 하나의 UI는 왜 별로인지, 왜 선택하지 않은지 작성합니다.
B안. 보통의 커머스 사이트의 UI지만, 일일이 팝업위치에 손가락 혹은 마우스를 뻗어 닫기를 탭해야 하기 때문에 사용성이 떨어진다고 생각한다.
내 의견을 뒷받침 할 수 있는 실 사례가 있는지 찾아봅니다. 도전
사실 기존 쇼핑몰처럼 마우스를 오버 하면 장바구니나 바로가기 버튼 정도만 노출되고 탭하면 상세로 들어가는 것이 가장 좋다고 본다.🤣


UX는 사용자가 제품이나 서비스와 경험하는 모든 것을 다루므로, 우리는 흔히 높은 사용성이 단순히 UX에 집중하면 얻을 수 있으리라고 생각한다. 그러나 실제로 사용자들이 상호작용하게 되는 접점은 UI이며, 이것이 사용성의 성패를 좌우한다. 레이아웃, 타이포그래피, 정보 계층 구조, 상호작용, 접근성, 정보의 밀도 등은 UI디자인의 결과물이며, 궁극적으로 그러한 요소들의 선택이 사용성을 결정짓는다.
많은 사람이 사용성을 UX 혹은 사용 용이성과 혼동하지만, 사용성은 UX와 UI디자이너가 와이어프레임에서 최종 인터페이스까지 디자인 과정 전반에서 고려해야 할 요소이다.
https://mag.surfit.io/design-trends-beyond-minimalism
UX 개인화가 사용자 경험을 최적화하는 동시에 시야를 좁히고 필터 버블을 강화할 위험이 있다고 지적하는 글이다. 개인화된 추천은 익숙한 콘텐츠를 제공해 편리함을 주지만, 새로운 경험을 차단할 수도 있다. 따라서 UX 설계에서는 단순히 사용자의 기존 취향을 따르는 것이 아니라, 앞으로 좋아할 수 있는 다양한 경험을 제안하는 균형이 중요하다.
오늘은 비몽사몽 컨디션 조절 실패. 오늘 '식사 시간 팀 활동' 아티클이 인상적이였다. 영상은 잘 안보는 편이지만 그나마 유튜브를 즐겨 보는데 늘 비슷한 알고리즘만 추천해 줘서 볼 게 없다고 느끼던 참이다. 그런 감정이 생긴 이유와 해결책을 알게 된 느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