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글은 삼성 청년 소프트웨어 아카데미(SSAFY or 싸피) 2기를 수료하고 난 뒤 회고를 하기 위해 쓴 주관적이고 가벼운 회고록입니다.삼성 청년 소프트웨어 아카데미...시작은 우연이었다. 19년 2월 대학을 졸업하고 취준의 ㅊ도 모르던 상황에 막연하게 취준이랍시고
🤔시작처음에는 무턱대고 1일 1커밋, 잔디밭을 만들어보는게 단순히 재밌을 것 같은 도전이어서 시작하게 됐다.😃주로 뭘 했나?대부분 PS 커밋이었고, 인터랙티브 디자인 클론코딩이나, 개인적으로 재밌어 보이는 작업물 클론 코딩이 주된 내용이었다.😫위기중간에 물론 큰
이번 글은 간만에 공부욕구가 차오른 김에 의식의 흐름대로 쓰는 글입니다. 😀😫 사실, 작년 마지막 벨로그 글 이후에 취준생 모드에서 많은 일이 있었다.여러 곳의 면접을 보러 다녔고, OO은행 전환형 인턴에 합격해 짧은 인턴 생활을 했지만,안타깝게도 모두 전패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