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이라는 것을 일단 설명해야한다. URL은 Uniform Resouce Locator의 약자로서 resource를 어디서 어떤 방법으로 받을지 설명하는 식별자이다. 보통 protocol(ex> http) + domain name(ex> www.naver.com) +
일단 설명하기에 앞서 알아야 할게 있다.현재는 OSI(Open System Interconnection) 7계층이 아닌 tcp/ip 4계층을 따른다. 이유는 tcp/ip 4계층가 시장점유 싸움에서 이겼기 때문. 그래서 tcp/ip 4계층을 기준으로 설명을 이어가겠다.우
Cross Origin Resource Sharing의 약자이다. 다른 출처(또는 도메인)로 부터 스크립트를 이용한 json과 같은 데이터를 불러올 때 보안상의 이유로 제한하는 것을 뜻한다.https://domain-a.com => https://do
몇번 사용한적은 있지만 아주 대략적으로만 알고 있어서 구글링 해보았다.우선 영어설명을 들여다 보자. A RESTful API is an architectural style for an application program interface (API) that uses H
웹 최적화. 많이 들어봤지만 파고들지는 않았다. 프리온보딩에서 언급되어 한 번 공부해보기로 했다. web vitals는 더 나은 사용자경험을 위해서 구글에서 주요 지표를 측정하기 위한 일종의 기준을 의미한다.여러가지 지표가 있지만 여기선 3가지를 알아보려고 한다.FID
stale-while-revalidate(SWR) 컨셉을 학습하기 위해 이곳저곳에서 문장을 긁어모아봤다. TL;DR: 일단 지금 내가 가진 data는 stale하다. 그와 동시에 원서버에서 fresh한 data를 가져와서 caching하고 있다.영어공부도 할겸 일단 영
\*\* webRtc: Peer to peer communication(브라우저와 브라우저 간 연결), suited for 비디오 오디오 실시간 채팅. UDP(User Data Program, tcp와는 다르게 port정보 정도만 들어있어서 빠름) 기반. \*\* se
script에서 비동기 코드를 쓰면 web broswer api가 보관해놓았다가 적절한 타이밍이 되었을때 JS engine stack으로 넘겨준다.비동기 코드는 두가지 queue로 나뉜다. micro / macro 이름 그대로 세밀한 작업, 가벼운 작업들이 여기에 쌓인
nginx를 reverse proxy 서버로 사용하여 80을 받아 8080으로 쏴주려고 하다보니 아래의 개념을 익히게 되었다.우선 프록시란 뭘까? 쉽게말해 아래처럼 생각하면 된다.일을 대신 처리함크게 포워드와 리버스로 나눠짐: 클라이언트와 인터넷 사이에 위치하고 있음.
백엔드 쪽 개념이라 그냥 이름만 들어보았다. 엔징스 라 하기도 하고 엔진엑스 라고 하기도 한다.그런데 테코톡에서 엔진엑스 라고 하길래 그렇게 부르기로 함.그럼 엔진엑스가 뭘까? 간단하게 말하면 아래의 기능을 할 수 있다.웹서버 , 리버스 프록시 , 로드 밸런서우선 나타
이 포스팅은 꽤나 턱별한 포스팅이다.http://chat-app-backend.online:3000에 배포된 백엔드 서버에 ssl을 적용하여 https로 만들어야 했다.프론트가 https에 배포되었기 때문에 백엔드도 동일하게 https에서 요청을 받지 않으면
쿠키는 기본적으로 클라이언트가 서버에 요청을 보낼때 같이 자동으로 Cookie라는 헤더에 같이 보내게 되어있다.왜냐면, 서버는 기본적으로 stateless이기에, 현재 클라이언트의 상태(ex> 로그인 유무, 장바구니 상태, 광고 안보기 유무 등등)를 알려주기 위함이다.
네트워크 : 무언가와 무언가를 무언가에 의해 연결해서 무언가를 운반하기위한 그물같은거.인터페이스 : 통신매체의 중개를 담당하기 위한 전용기기프로토콜 : 데이터 통신을 제대로 하기 위한 규칙.패킷이 존재하는 이유 : 데이터를 패킷으로 분할해서 송신하기 때문에 회선이 점유